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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제의 삼국지 성공처세술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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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손견과 그 아들들
2021-11-04 오전 11:19 조회 428추천 5   프린트스크랩

4-2. 손견과 그 아들들


그렇게 어렵게 두 사람의 혼인은 이루어졌다. 어떻게 보면 성격이 거칠고, 급하며 격한 손견에게 슬기롭고 부드러운 오씨는 하늘이 정한 베필 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아들 손책과 손권이 태어났다.


우리나라 고려시대 노비였던 만적은 왕후장상(王侯將相)이 어찌 원래부터 씨가 있겠는가, 때가 오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사람의 신분은 태어날 때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는 말로 왕후장상이 영유종호(王侯將相 寧有種乎)이라지만 오늘날 유전학의 관점에서 보면 따로 씨가 있는 필유종인지도 모른다.


후한(後漢)의 영제(靈帝, 재위 168189)가 죽은 뒤 동탁(董卓)이 권력을 잡고 횡포를 부리자 각지의 제후들이 동탁을 토벌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켰다.

손견도 군사를 일으켜 형주자사(荊州刺史) 왕예(王睿)와 남양태수(南陽太守) 장자(張咨)를 죽이고 노양(魯陽)에 이르러 원술(袁術)과 만났다.

원술(袁術)은 표()를 올려 손견이 파로장군(破虜將軍)과 예주자사(豫州刺史)를 겸하도록 하였고, 손견은 노양성(魯陽城)에 주둔하며 진군(進軍)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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