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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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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2015-12-19 오후 5:50 조회 6579추천 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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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제가 사는 곳에도 소녀상이 생겼습니다
지역 시장과 국회의원,시민들이 함께 만들었다고 합니다.
며칠전 운동하러 갔다가 봤는데,
누가 목도리를 해두었더군요
그래서 모자 하나 씌워주러 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다른 분이 모자를 씌워놨네요.
그래서 준비해 간 모자는 표시 안나게 다른 분 모자 밑에 씌웠습니다
더 따뜻하겠죠?
그리고 세월호 뱃지를 목도리에 달아주고 왔습니다.
비슷한 또래인 것 같아서요.
소녀상의 취지처럼 국가에 의해 소녀들이 희생되지 않는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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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  2015-12-19 오후 6:47: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무등지고님의 따스한 마음이 여기 까지 전해 지는 군요.
아무리 못된 정권이라도 국가에 의해 소녀들이 희생되기야 하겠습니까?
국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가의 부주의와 무능으로...이렇게 혼자말로 되뇌어 봅니다.
추천해 드리고 갑니다.  
나무등지고 |  2015-12-19 오후 8:01: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제 글에서 국가란 우리나라도 포함되고 일본 포함되고 모든 나라 다 포함된 의미였습니다. 오해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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