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관전, 세상관전 | 나도 작가
Home > 커뮤니티 > 나무등지고
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바둑관전, 세상관전
2013-08-07 오후 11:05 조회 7327추천 3   프린트|스크랩
▲ .

          


귀한 목화꽃이 피기 시작하니 매일 한 송이씩 피어 매일 새로운 꽃을 보게 되네요

그리고 일찍 핀 꽃의 열매는 이렇게 터질듯이 부푸러 오르고요.


 

기우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바둑이라는 것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정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고 또 전쟁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지금은 살아가는데 마음 수양의 친구죠. 그래도 아직 바둑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여전히 제공합니다.
 

바둑에서 3선을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고 4선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듯이 세상 정치도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좀 바뀌어야 된다는 사람도 있고, 결과를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고 과정을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늘상 다른 사람의 대국을 관전하듯이 세상사도 그렇게 관전했으면 합니다. 관전하면서 이런저런 의견을 교환하고 결국 최선의 착수를 찾아내듯이 세상 이야기가 담긴 신문을 보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와 검토는 하시되, 싸우지는 마세요. 바둑 관전하다가 싸우는 것 만큼 못난 놈이 없잖습니까?


 

 

┃꼬릿글 쓰기
철권미나 |  2013-08-08 오후 10:42: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목화처럼 아름다운 심정리시군요^^*  
눈길달빛 |  2013-08-10 오후 10:46:3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둑관전에 훈수는 언제나 위험한 행위지요. 정치와 밀접한 관계라지만 정치와 다른 면이지요. 바둑은 끝나고 난뒤의 복기시 여러 의견의 개진에서 가치를 더하지만, 정치는 훈수해야 할 때를 놓치면 엄청난 희생이 따르지요..극소수의 기득권자들만의 이익만을 인정하면서 말이지요  
눈길달빛 |  2013-08-10 오후 10:54: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다수의 부당한 희생 위에 소수의 부당한 이익을 위한 부당한 행위들을 합리화시켜주는데 참여하는 꼴이지요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