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이버오로에 들어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올때마다 대국실만 들려서 바둑만 두고 말았네요. 그래도 꾸준히 두어서 2단과 3단을 오가는 기력을 유지하고 있고요. 시절이 하수상해서 그런지 요즘 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고 그렇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사무실 옥상에 봄부터 목화 씨앗 하나 심어서 몰래 물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봄에 심은 목화씨가 이제는 무럭무럭 자라서 꽃봉오리를 맺을 만큼 자랐습니다.
그리고 요즘 협동조합이 붐이지요. 바둑사이트도 주식회사보다는 협동조합의 형태가 되면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입해서 있는 협동조합은 방송을 하겠다고 시작한 곳입니다. 라디오도 하고 인터넷신문도 만듭니다. 세상소식이 궁금하신 분은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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