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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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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둑을 둔다
2013-01-14 오후 10:18 조회 3962추천 2   프린트스크랩

여러분은 바둑을 무슨 생각으로 두십니까?
저는 요즘 제가 깨닭은 것이 맞는지 아닌지 대국으로 확인해봅니다
저는 타고난 것이 암기력이 약해서 외우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주로 깨닭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정석도 외우고 있는 것이 잘 없습니다
그리고 대국 수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전도 좀 약한 편이지요
그래도 세월이 지나다보니 조금씩은 느네요
제가 대국수가 많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바둑에서 졌을때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건 아자 저의 호승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다둑이라는 것이 에술이기도 하고 게임이기도 하고 승부이기도 하다보니
제 마음 속에서도 여러가지 바둑의 성격이 모두 담겨있고
그중에는 호승심도 있는 것일 겁니다

요며칠 방송에서 프로기사분이 아마추어 바둑팬에게
진심으로 전하는 조언이 저에게도 전달되었는지
뭔가 하나 깨닭은 게 있습니다
그 깨닭음을 확인하면서 바둑을 두니
바둑에서 져도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혹시, 여러분도 바둑에 져서 기분이 나쁘다면
바둑에서 져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뭔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입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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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  2013-01-14 오후 10:22: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둑한판 졌다고 기분까지 나쁠필요는 없지요..바둑은 바둑이고 그냥 초연하게 우린 아마츄어니까요  
팔공선달 |  2013-01-16 오전 7:51: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져서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 아마입신입니다.^^

프로입신은 수없이 늘어가지만 그들이 놓치는 것. 그것이 아마입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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