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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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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힐링
2013-01-05 오후 10:28 조회 4031추천 3   프린트스크랩

제게는 두번의 선거가 있었습니다
노동조합 선거도 있었고 얼마후 대통령 선거도 있었습니다
노동조합 선거에서는 간부급 직위를 가지고 있기는 했어도
거의 노동조합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조합 선거라는 것이 현조합의 간부급이라해도 임기가 끝이 나면
똑같은 조합원 입장에서 1표 행사하면 된다는 생각에
같이 몸 담았던 노동조합에서 출마자가 있었지만 사람들 찾아가면서
한표 찍어달라는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되든지 또 조합을 합심해서 조합을 잘 이끌어 가면 된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선거 결과는 졌습니다.

그리고 그후 또 한번의 선거인 대통령 선거
이번에는 꼭 되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한번도 대통령이 누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마음에 정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몸 담고 있는 노동조합 선거에서 같은 편이 졌을때는
무덤덤했는데
대통령선거는 내 한표의 영향도 더 적고
더 멀리서 바라보는 선거였는데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리고 멘탈붕괴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멘탈붕괴가 아니고 멘탈이 가루가 되었다고 하네요

선거라는 것이 누가 되든지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둑도 두다보면 멘탈붕괴가 되는 수도 있고
또 관전하다가도 응원하는 우리나라 일류기사가 중국 무명기사에게
어이없이 지면 멘탈이 붕괴되기도 하죠

혹시, 이번선거에서 멘붕이 되신 분중에 힐링이 필요하신 분은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154
이 동영상 보시고 멘붕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바둑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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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  2013-01-06 오후 10:33: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멘붕되는 일이 어디 한두가지겠어요..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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