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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책을 찾아서(현대 바둑의 이해)
2012-11-11 오후 10:31 조회 4770추천 2   프린트스크랩

『앞으로 어떤 글을 적을까 하다가 주제를 가지고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바둑 책 소개를 할까 합니다. 한권 소개하다보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요. 팔공선달님의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책에 대한 장황한 소개보다는 책소개는 책을 촬영한 파일로 대신할까 합니다. 앞부분 몇장 읽어보시면 대략은 어떤 책인지 아실 것 같고 관심이 가시면 각지역 도서관을 이용해서(책이 구비가 안되어 있으면 도서관에 구입을 의뢰해서) 읽어보시거나 직접 구입하시는 것도 바둑문화를 위해서 괜찮은 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미에 바둑팬으로 살아가는 제 모습을 일기 또는 수필처럼 아주 짧게 적을 것이고요. 제가 능력이 없어서 긴 글은 잘 못적습니다. 바둑팬의 일상을 한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보신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대 바둑의 이해 - 정수현>


























































































































































































































목차

제1장 바둑의 이해
제2장 바둑의 역사
제3장 바둑의 규칙
제4장 일국(一局)의 과정
제5장 바둑기술의 개요
제6장 바둑의 문제해결
제7장 포석의 원리
제8장 귀의 접전과 정석
제9장 행마법(行馬法)
제10장 중반전에 대하여
제11장 침입과 삭감의 전술
제12장 공격의 전술
제13장 타개의 요령과 기법
제14장 맞싸움의 요령과 기법
제15장 바꿔치기의 전술
제16장 돌의 삶과 죽음
제17장 끝내기와 계산법
제18장 실전운영의 요령
제19장 기력의 구성요소
제20장 기풍에 대하여


※ 앞으로 책 표지를 제외하고 3장정도 책소개를 할까하는데 혹시나 저작권에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되면 알려주십시요.

**
오늘은 사실 개인적으로 의미가 좀 있는 날입니다. 며칠전 인터넷바둑 대국을 마치고 창을 닫을 무렵 8살난 애가 방에 들어보다가 그 모습을 본 것입니다. 대뜸 하는 말이 "아빠, 바둑 둬봐~" 더 둘 시간은 없어서 그만 컴퓨터를 끄고 말았는데, 오늘 다시 "아빠 나랑 오목을 하든지 바둑을 두든지 하자~" 하더군요. 그래서 바둑은 가르쳐준 적이 없어서 오목 한 판을 뒀는데 재미없다며 바둑을 두자고 합니다. 달랑 돌을 가두면 따먹는 것만 가르쳐주고 바둑을 뒀습니다.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저녁에 인터넷으로 바둑두는 것을 한판 전부 보여줬습니다.

애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바둑을 두었습니다. "이거 잡는 척 하면서 여기 집을 지을꺼야", "조금 있다가 저곳에 들어가서 살꺼야", "아빠 여기두면 상대가 이곳아니면 저곳 둘꺼야"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두니 무리수를 못두겠더군요. 바둑을 혼자 두다보면 마우스가 급히 나가서 손따라 두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한판의 바둑을 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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