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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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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다
2012-11-06 오후 10:44 조회 3609추천 1   프린트스크랩
하루종일 흐리더니, 오늘도 노을이 없는 저녁이네요
해가 내일 매일 떠오르듯이, 노을도 매일 매일 지는데
내가 보지 않을뿐이라 생각했는데, 어제도 노을은 없었고
오늘도 노을이 없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니 책상 위에는 택배가 와있습니다
한국기원에서 온 것입니다
3단 단증입니다. 인허증이라 해야하나요?
한국기원에서 3단을 인허한다는 내용입니다
한번도 단증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1년만에 돌아온 바둑...
뭘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예전에 3단 아니면 4단까지 올라갔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기록을 찾아봐도 예전 기록은 없네요
그래도 며칠 부지런히 둬서 2단에서 3단을 만들고
단증을 신청했습니다

3단이 되면 단증을 신청해야지 하면서
바둑을 둘때는 목표가 있어서인지 집중이 되었는데
다시 단증을 받고 나니 다시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둑에서 길을 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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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2-11-07 오전 8:24: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손을 빼거나 한 칸 뛰어 두십시요.(__)  
月谷川 |  2012-11-07 오후 11:39: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도작가던 너도작가던 작가호칭붙이기엔 글수준이 그렇네. 작가호칭 들을려면 글쓰기전 조금이라도 숙고좀 하시라.. 도대체 이게뭐야.넋두리도 횡설수설도 아니고 참나...  
月谷川 그리고 능력이 안되면 나도작가든 너도작가든 작가하지마세요.작가 그호칭이 뭐길래 작가들 쪽팔리게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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