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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외통수에 걸리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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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다
2011-10-27 오후 9:32 조회 4256추천 12   프린트스크랩



가을 지다

 

 

바람이 낙엽을 날린다

팔랑 팔랑

수직도 빗금도 아닌,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찰칵,

흔들림에 몸이 떨린다

 

다소 비극적인 장면

혹은, 몽상

 

잊어야지 생각하는

순간,

 

그림자가 빠르게

달력 속으로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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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  2011-10-27 오후 11:05: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 추천햇는데 상으루 술한잔없나요??  
장터목 음악두 지가 어릴때음악이네요~~
들풀처럼 한 달 금주 하려 했는데... 오늘 10일 만에 결국.. 서울 함 오세요.
장터목 |  2011-10-27 오후 11:09: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며칠전에 진양호에 갔다왔지요 옛선착장은 간곳없고 걍! 홀리듯 옛추억만 마시고 왓습니다~~  
장터목 KTX 함타야는겨?? 오면 덧날가요??
들풀처럼 그 선착장 주인 아들이 제 중학교 동기. 나이트클럽 지배인도 하고 건달하다가 칼맞아 죽었지요. 이름이 석천수라고... 태권도도 꽤 하고 단순무식하긴해도 꽤 괜찮은 칭구였는데..
들풀처럼 그라믄, 11월에 부산 함 갈까요? 혼자는 아니고 두세명 정도..
팔공선달 음.. 두세명에는 수시 지망이 어렵겠다.ㅠㅠ
들풀처럼 수시지망이랄 것 까지야 있나 훌쩍 떠나서 만나면 되지.... 나야 맴은 굴뚝같지만 확실하진 않고 미지수.
장터목 |  2011-10-28 오전 1:10: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시지요~~
근데 석가는맞는데 그눔아 형이 내 동긴가??쎄짧은아!  
들풀처럼 아무래도 맞을 듯...
장터목 |  2011-10-28 오전 1:18:5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근데 왜??칼을 맞고죽지? 걍죽으면되지! 먼 잘못이그리많길래 ~ 칼침주는삶이나 맞는삶 이나 그게 똑같으니글쵸!!  
들풀처럼 글게요.. 팔자소관으로 치부하기엔 쫌 슬프고...
장터목 |  2011-10-28 오전 1:23:49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오시면 자갈마당! 자갈치! 정도는안되겟는교?? 해운대 달맞이고개도 조치요! 이기대에서 시한수도 해야할끼구!!  
들풀처럼 자갈치 좋져. 꿈틀거리는 산꼼장어가 땡겨유~~
才英사랑 |  2011-10-29 오후 5:06:22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벌써 지는 듯 합니다.
문득,
시인의 삶은 너무 늘어져서,
지루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들풀처럼 흠... 근데. 혼자서도 잘 논답니다. ㅎㅎ
시작이야 |  2011-10-29 오후 11:35:1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잊고 살고 싶어도 쉬 잊어지지 않는것은
그냥 세월에 맡기고 가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어렵군요~~~~  
들풀처럼 방법이라... 오래 되면 자포자기가 농후해서 문제더라구요. 아직 완전히 끈은 놓지 않았지만...
당근돼지 |  2011-10-31 오전 2:29: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들풀처럼 꿉벅,( -- )
안데스의꿈 |  2011-11-08 오후 11:01: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좋은 시 잘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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