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둑의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지않을까? | 나도 작가
Home > 커뮤니티 > 나무등지고
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이제는 바둑의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지않을까?
2011-10-10 오후 10:23 조회 3825추천 3   프린트스크랩

다름이 아니라 이제는 다시 생각해 봐야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한국바둑리그, 각종 국내기전...
모두가 대국시간이 짧다
그렇게 된 이유를 되짚어보면,
조훈현,서봉수,유창혁,이창호 등 우리나라 기사들이
맹활약을 했는데 우리나라의 바둑인기는 점점 시들해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원인을 찾았고
그중에 가장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 것이 시간이었다
대국의 긴 시간이 "죄인"이 되어서 이렇게 된거다
각자 3시간의 바둑을 두면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둬야하는데
그런 바둑을 요즘같이 바쁜시간에 누가 보겠냐는 것이었다
다들 기억하시죠?
그렇게 중론이 모아진 것 아닙니까?
기사들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둑의 대중화를 이룩해서
다시금 사람들을 바둑으로 돌아오게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바둑이 좀 더 스피드 있게
세월을 따라가야한다는 논리 아니었습니까?
저도 그때 찬성하는 쪽이었습니다
왜냐면, 대안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바둑의 인기는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지경으로 추락하고 있었으니까...
바둑에서 조절할 수 있는데 뭐 몇개 있습니까?
덤아니면 시간인데...
덤때문에 바둑의 인기가 떨어진 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수사로 치면 크게 탐문할 것도 없이
그냥 대국시간이 구속되어 조사받게 된 것입니다
물론 증거는 없었습니다

그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바둑의 인기 많이 나아졌습니까?
바둑의 인기가 나아졌다고 생각해봅시다
국제대회 성적은 어떻습니까?
짧아진 바둑때문에 국제대회 성적만 나빠진 것 아닙니까?

전제는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바둑을 제일 잘 두는 중에 바둑의 인기가 늘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내 성적을 보면, 국제대회에서 몇번은 우승했을 기사가
국제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예전에는 10위권 밖의 선수들도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이제는 다시 한번 국제경쟁력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볼때인 것 같습니다







┃꼬릿글 쓰기
당근돼지 |  2011-10-12 오전 3:27: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