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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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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늙고 바둑도 늙고
2011-02-22 오후 5:58 조회 3175추천 4   프린트스크랩

바둑TV를 보다보니 아는 사람이 나와서 유심히 봤습니다.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이었는데...
대학때 20대중반인 사람이 벌써 40대중반이되었더군요
많이 늙었더군요
그리고 같이 나온 사람이 74학번인가 그랬으니
60세가 다되었네요
3인이 한팀이 되어서 한판의 바둑을 순서대로 두는 대국이었는데
한때 주변에 상대가 없을 정도로 강자였는데
강자도 나이가 드네요
당연한걸까요?
당연하지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바둑에서 고수면 영원한 고수였을줄 알았는데...
고수도 늙고 쇠퇴해가네요...
하긴 프로기사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도
주위에서는 안그럴 줄 알았네요

20대 새파랄때 바둑을 배워 한칼했었는데
40이되고 60이 되네요
한판의 바둑이 진행되는 동안 잠시 옛생각에 잠겼습니다
고수는 무협의 고수처럼 늙지 않을 줄 알았는데...

바둑두는 사람이 늙으면, 그사람의 바둑도 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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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osys |  2011-02-22 오후 6:54: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계가가 젤 문제더라구요.
세다 보면 저쪽을 세었나? 이래요 ㅎ
그래서 형세판단이 안되고 ㅎㅎ
그러나, 기풍은 남아있겠죠^^  
가죽商타냐 |  2011-02-23 오전 4:43: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변치않는 바둑을 두고 싶읍니다...  
가죽商타냐 기력은 올리고 싶어요..^^
당근돼지 |  2011-02-23 오전 7:55: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장터목 |  2011-02-23 오전 7:56: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둑싸이트 형세판단때문에 계가는 아예 잊어버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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