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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을 향하여
2010-12-15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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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둬서 이긴다는 건 나의 기분을 좋게 한다 그런데 얻는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이긴 바둑도 복기 해보면 다시 생각되는 바가 있어야겠지만 이긴 바둑을 복기하면 자신이 잘 둔 수만 크게 보이고 상대의 바둑이 가볍게 보이기만 한다 이긴 바둑이든지 진 바둑이든지 공부의 재료로서의 가치는 같을테지만 나의 마음이 조잡하여 이긴 바둑에서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그바둑을 외면하는 탓일 것이다
우리도 입신으로 갈 수 있을까? 누구나 목표하는 것을 노력만 하면 다 이룰 수 있다고하는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말이 바둑에도 적용이 될까? 입신으로 가는 길을 나이가 들어서 도전해도 가능할까? 지금의 기력에 만족하고 입신의 길을 외면할 수도 있겠지만, 바둑을 두는 사람에게 입신은 꿈이 아닐까? 시도하기에도 어려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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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
| 2010-12-15 오후 5:42:5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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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도전이 꿈을 실현시키는 첫걸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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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아이 |
| 2010-12-15 오후 10:22:4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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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나이가 중요한게아니고 시작하려는 의지와 계속할수있는 끈기가 중요하다고봅니다.
물론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의지와 끈기의 힘이되는 열정이 약해지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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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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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들고 처음 길을 떠날때 처럼 늘 행복한 마음 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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