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바둑영웅!
바둑이 재미가 있을려면 영웅이 나타나야한다.
그 영웅은 어릴때부터 프로기사가 되기 위해서 길러진
사람들중에 나와서는 안된다.
그럼 재미가 없다.
그렇다고 연구생제도를 없애고
프로육성시스템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는데...
뭐랄까...
지금의 한정된 인원에서
선택된 인원중에서 1등이 나오는 엘리트 바둑은
재미가 없다..
뻔하지 않은가...
매년 선발되는 10명 정도의 입단자중에 1명일테니 말이다
올해 아니면 내년에 나오는 10명중에 1명일테고..
스토리가 없다는 것이다..
제일 재미있는 것은 성장과정을 보는 것이고...
더 재미있는 것은 그곳에 우리가 동참하고 보는 것이다..
바둑이 다른 스포츠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관전의 재미도 있지만
바둑팬 모두는 바둑을 직접두기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용이 나오는 연못에서 같이 뒹굴면
용을 보는 재미가 더 할 것이다
결론은
우리도 연구생처럼 같이 할 수 있게
인터넷으로라도 연구생 육성프로그램에
동참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