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이 11월 12일부터 시작되네요
우여곡절 끝에 스포츠 선언한 바둑이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더욱 스포츠화 할 것 같은 예상입니다.
며칠전 라디오에서도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바둑에 대해서
이창호 9단이 인터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인가 볼링선수들이 같은 인터뷰를
하길래 귀를 기울이고 들어봤는데...
볼링은 최근 예전보다 인기가 식어서 관심도 덜하지만
올림픽에는 없는 종목이라 아시안게임이 가장 큰 대회인 탓에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볼링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에 비하면
바둑은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비록 올림픽에는 없지만, 아시안게임은 안중에도 없을 만큼
수많은 세계대회가 있습니다.
다른 비인기종목은 상대가 안될만큼 관심도 높고요.
아직까지는 어떻게보면, 아시안게임은 바둑계에서는
이벤트대국처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바둑계는 아직 행복한 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