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오로에서 개발이라는 건 어떤의미를 가지는가?를 말해보자고 한다.
지금 오로 대국실의 오로1,2서버의 동접자수가 가장 많이 접속할 시간대에서도
포화상태가 되지 않는 걸로 안다. 요며칠 기억에 보면 오로1서버에서도
한도인 3,000명을 못채울때도 있었는것 같다.
회원여러분. 혹시 다른 바둑사이트 가보셨습니까?
기억에 대국프로그램 바꾸는 곳 있었습니까?
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대국프로그램의 개발은 이렇습니다.
새로운 기능, 편리한 디자인 등 사용성을 개선시킨 프로그램을
새로 만든다는 것은 그자체로 리스크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자체가 성공할 수도 있고 성공 못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게임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완성시키는데 성공할 확률이 1/10정도 됩니다.
크게 수익원도 없고 상장회사도 아니라서 자본의 유입도 없는 회사에서
1/10의 확률이라면 10번을 시도해야하는데
이는 회사 10개를 만든다는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완성외었다고하더라도
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이 온라인게임기존으로 후하게 평가해도 또 1/10의 확률입니다.
인터넷바둑으로 본다면 지금보다 회원수가 2배가 되어야 성공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로정도 수준의 회원수는 확보해야 성공아니겠습니까?
그러다면, 지금 후발주자가 나타나서 오로정도로 회사규모를 키우는게 가능합니까?
지금 인터넷바둑회원은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회사가 운영되고 있고, 바둑팬들에게는 노출될만큼 노출되어서
가입할 의지가 있는데 바둑사이트가 있다는 걸 몰라서 가입못한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이트회원을 뺏어와야하는데...
바둑에서는 회원의 충성도가 너무 높다는 겁니다.
사이트간 회원의 이동의 거의 없지요.
바둑사이트라는 것이 대국만되면 회원들은 만족하니까요..
구조적으로 새로운 바둑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바둑프로그램을 돈들여 개발하면 망할 확률이 90%가 넘는 것이죠.
확률적으로는 반드시 망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현상이 바둑사이트에서 오로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