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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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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난성
2010-04-21 오후 3:19 조회 6091추천 4   프린트|스크랩

 

少年易老 學難成 이라고 했는데 요즘 세상에도 그런 공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학난성의 '학문'이란게 세상에서 없어진지 오래이고 세상사람들의 기억속에서도

희미해지고 있을 것입니다.

평생을 해야하는 것이 공부라 했는데, 요즘은 평생 그렇게 하는 것이 있다면

'돈벌기'를 그렇게 평생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만 생기면 재테크한다고 이런 저런

정보 얻기기 위해 더듬이가 서있지요.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정말 학교 다닐때 그 소년이, 늙을 것 같지 않던 그 소년이 늙네요...

그리고 학문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시작은 고사하고 어떤 걸 공부해야할지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少年易老....

요즘도 평생 공부할 뭔가가 남아 있는 세상이기는 한가요?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오늘 처음 하는 것 같습니다.... 學難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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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시절 |  2010-04-21 오후 8:46: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늦었다고 생각돨 때가 사실은 빠른 때라 하지요.
저도 70대 중반을 가고 있지만 모르는 것을 배우고 싶어 컴퓨터학원에 등록햇습니다.
등지고님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분 입니다. 힘내세요 .홧팅!!!  
당근돼지 |  2010-04-22 오전 4:00: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  
가죽商타냐 |  2010-04-22 오전 11:32: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소녀도 배움의길이 어렵답니다...  
youngpan 소녀이노학난성이라네용..
youngpan |  2010-04-23 오전 12:59: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실은 학문이라는 개념 자체가 잘못되어 있죠..
요즘은 학문이 없고 그저 학술이 있을 뿐입니다.
즉 문의 개념이 아니라 술의 개념이 있죠.

제가 배우는 성리학에서 말하는 학은 학문을 의미하고 지즉행을 의미하며 문자를 추구하는 것 보다는 행을 추구하는 마음을 수련하는 그런 쪽을 의미합니다. 본성품의 이치를 밝히는 학문이라고 하면 되려는지요./ 우선 소학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 만약 학을 연구하시겠다면요.  
youngpan 모든 잘못되어 매장되는 사람들이 심오한 학문에서 좌초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소소한 것을 못해서 그렇게 됩니다../그러니 절대 소학이 소학이 아니죠.
나무등지고 소학동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가죽商타냐 학문은 몸으로 익히라 하던데... 그것이 지즉행 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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