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팬들의 수를 감안하면 아마 오늘 제가 궁금해하는 것을 말씀해주실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적습니다. 며칠전 "완벽한 바둑"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완벽한 바둑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완벽한 바둑이 될까? 그러던 중 빅뱅이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빅뱅이론은 그냥 책이나 신문, 방송 등 일반 매체를 통해서 상식수준으로
알고 있는 것이기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반이이 궁금해하는 내용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빅뱅이론은 우주가 한점에서 폭발로 형성되었다는 겁니다. 전 이 한점이라는 것이
의문이 갑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폭발로 우주가 생겼다는데... 맞는지 의문이 갑니다.
현재 우주가 실존하지 않습니까? 지구가 있고 태양이 있고 태양계가 있고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은하단도 있고... 들은 바로는 전체적인 우주의 크기도
연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계산을 해봅시다. 지구의 무게를 더하고 태양의 무게를 더하고 그렇게 추정되는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 들의 무게를 더하는 겁니다. 질량을 더하는 것이겠지요.
정확하지는 않아도 더할 수 있는 만큼, 즉 파악된 만큼, 추정되는 만큼 더해보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질량이 나오겠지요? 작든 크든 나올 것입니다.
이게 다 한곳에 모여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마치 지구의 대륙이 한곳에
뭉쳐져 있었다는 "판게아"처럼 말입니다.
그것을 저는 "원우주체"라고 부르겠습니다. 원우주체가 존재할 수 있는 형태를
상상해봅시다. 거대한 중력에 의해서 아마 분자 또는 원자들의 형태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형태는 아닐 것입니다.
별의 발전 단계를 보면 태양은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신성처럼 폴발도 하고 점점 더 무거운 원자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별들은 엄청난 질량을 가진 븍랙홀이나 백생왜성이 된다고 하지요
우주도 그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폭발의 시간을 뒤로 돌리면... 원우주체가 있겠지요. 그게 폭발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요? 아무것도 없다든지, 점이라든지하는 것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니면 빅뱅이론처럼 에너지라는 개념으로 한번더 생각해봐도 되겠습니다.
원우주체의 에너지량을 E=mc^2 이라는 식으로 계산하면
어떤 형태로 크기로 에너지가 존재했지도 생각해볼 수도 있겠지요
잘 아시는 분은 지식 좀 나누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