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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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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는 것
2010-03-11 오후 2:47 조회 5538추천 8   프린트|스크랩

 

법정스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대학 신입때였으니 지금으로부터 한참이 지난시절...

"서있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보고

느낀 바가 커서 출판된 모든 책을 읽게 되었지요.

저의 성장에 한 단초가 되기도 했고요.

그때도 아마 법정스님의 문단에 활동하고

한참이 지난후라서 저와 시간적인 세대차이가 있었지만

공감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스스로 나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때가

주위에 내가 아는 사람들이 한분 한분 이렇게

세상을 떠나실때입니다.

어릴때는 죽는다는 것이 막연하다가

차츰 차츰 이렇게 죽음에 대해서 알아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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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  2010-03-11 오후 6:17: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youngpan |  2010-03-11 오후 7:00: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죽음이란 일체평등이죠..
죽음의 사신이 오기전에 해탈해야 한다는 것은 모든 수행자의 목표입니다.
사신이 오기전에 이룰 일을 모두 이룹시다..ㅎ..
영판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시여..깨어나시길..
현실의 꿈에 너무 젖지 마시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현실의 비에 젖어서는 모두들 현실만 알고 ..
그 뒤에 오는 것은 잊어버리고 살다가..
문득 스치는 사신의 그림자는 두렵죠..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아직은 아니죠.  
AKARI |  2010-03-12 오전 8:35: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삼가 법정스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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