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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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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福
2010-02-19 오전 9:00 조회 6289추천 6   프린트|스크랩

 

전날 잠을 못자서 어제는 저녁을 먹고 바로 잤더니 새벽부터 배탈설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료 한명이 세상에 남은 나에게 나에게 살아있는 것을 깨닭게 하려고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요며칠 생각이 많습니다. 삶과 죽음이 백지한장보다 얇은 경계로 양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금전적이것이든 정신적이것이든

행복하게 잘 살라고 욕심부리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근심 걱정없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행복에 욕심을 부리면 매운맛 보는 것이 세상이치겠지요?

 

밥좀 적게 먹어서 배고프면, 배채울려는 생각으로 가득할 것이고

옷좀 얇게 입으면, 추위에 따뜻한 곳 찾을려고 노력하겠지요...

그렇게 살다보면 욕심부릴 생각없겠지요. 오늘은 그냥 얇은 봄 잠바 입고 왔습니다.

그런데 느낄려고 하던 추위가 날은 영하인데도 몸이 느끼질 못하네요...

 

책상 위에 마르고 있는 난화분을 내다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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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2010-02-19 오후 1:10: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욕심부릴 생각이 없겠지요..
좋구랴..  
당근돼지 |  2010-02-20 오전 6:18: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  
AKARI |  2010-02-21 오후 9:11: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삶과 죽음이 백지한장보다 얇은 경계로 양면에 존재하고 있다..

동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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