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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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09-01-26 오후 11:05:2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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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일등은 했는데..뭐라캐야 되노..?
마지막연이...(오타가 있다)...=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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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며 |
두 번째에도...........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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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1EA |
세번째도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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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ㅋㅋㅋ 요기 주르르 댓글 단 사람들 세베돈 놓고 가시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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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9-01-26 오후 11:51:0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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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심바람이 젤 어렵죠..득도한 고승도 아니려니와..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제 이순이 넘으셨으니..여튼 정리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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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마음에 이는 바람은 잠재우기 어렵지요..그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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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
youngpan님, 만석아우가 현재나이 58세도 많다고 내년이면 공무원도 퇴직하라하는데, 거기에 억지나이까지 더 붙여 60세 넘었으니 인생정리하라하면 억울해서 잠이나 자겠소? 약올려서 살 빠진다면, 하기야 그 방법도 괜찮을지.....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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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허허 이제보니 나이를 늘쿠었네...이런......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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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보며 |
｜ 2009-01-26 오후 11:51:5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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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바람을 잠재우지 못하면 언제나 힘들어 집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읽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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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 멀리보며님 음...바둑한판 두면 바람이 잠재워 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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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님 강의실에는 학생들이 영 불량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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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며 |
요런 말을 하실 때에는 뒤에 3=3=3=3=3=3 해야 되는데, 도망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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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
에라 모르겠다 들고 튀자 =>3=>3=>3=>3............... 안보이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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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뀐지님 회초리로...ㅎㅎㅎㅎㅎ딱 열대만 종아리를 치밋이 가한줄로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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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들판 - 넉넉한 들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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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 그런가요...넉넉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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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부는 바람 강원도 바람은 더욱 더 세고 차지요
부산 바람도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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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빤야 |
훨훨 바람에 날려 보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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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
부산의 봄바람 .......69년도 봄 대연동에서 직접 경험 해보아 잘안답니다.매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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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바람...그것은 왜 부는가요..과학적으로 기압골의 영향이라고 하지만...사람 마음의 바람은 어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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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아우님.......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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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예 명절 잘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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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물국수 |
｜ 2009-01-28 오후 11:01:5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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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만석 아제요, 복 마니 받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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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아이고 국수님 오셨어요~~^^* 떡국 많이 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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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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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