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한 사람
2026-04-24 오후 5:46
조회 480추천 6 프린트|스크랩
|
|
|
|
|
|
|
|
|
|
|
|
|
|
|
| ┃꼬릿글 쓰기 |
|
나이가 들면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이 있다는 것만한 행복도 없지요.
저는 물리학 연재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이것 때문에 공부도 많이 하고 시간만 되면 물리
학 상상을 하는 것이 저의 낙(樂)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주위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건강에 신경쓰는 정성보다 술을 끊으라.》고요.
그때 저는 말합니다.
《나는 술을 오래 먹기 위해서 건강을 신경쓰는 거다.》라구요.
저는 생각합니다.
엽부 |
만약에 《제가 술을 못 마시는 상황이 오거나, 물리학 상상을 못할 지경에 이르면
곧 제가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고요.
부디 손자분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영포인트 |
어제 손자의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육십 몇 년 전, 엄마의 손을 잡고 운동회를 했었던 기억이 마치 엊그제의 일처럼
떠올랐습니다.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옛날의 체육대회는 전교의 학생과 학부형들이 같이 뛰고 즐겁던 체육대회였는데
어제의 손자의 체육대회는 학년 별 체육대회라서 2학년의 아이들, 백여명 만이 참
가하는 체육대회였고 부모들은 모두 구경꾼이 되는 그런 체육대회였습니다.
|
영포인트 |
행복은 손아귀에 쥔 게 많고 적음에 비례하여 정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
니다.
행복은 정말 주관적인 것입니다.
손자와 같이 차원을 공부하며 제가 느끼는 행복이나
엽부님이 천체의 물리학을 독학하시며 느끼는 행복은
절대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행복이고
그 행복을 우리는 스스로 찾았다는 것이 절대의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
영포인트 |
행복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 행복을 스스로 찾은 엽부님과 저는 그래서 누구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