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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2026-04-24 오후 5:46 조회 480추천 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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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부 |  2026-04-25 오전 9:58:09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나이가 들면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이 있다는 것만한 행복도 없지요.

저는 물리학 연재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이것 때문에 공부도 많이 하고 시간만 되면 물리
학 상상을 하는 것이 저의 낙(樂)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주위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건강에 신경쓰는 정성보다 술을 끊으라.》고요.
그때 저는 말합니다.
《나는 술을 오래 먹기 위해서 건강을 신경쓰는 거다.》라구요.

저는 생각합니다.  
엽부 만약에 《제가 술을 못 마시는 상황이 오거나, 물리학 상상을 못할 지경에 이르면
곧 제가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고요.

부디 손자분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포인트 어제 손자의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육십 몇 년 전, 엄마의 손을 잡고 운동회를 했었던 기억이 마치 엊그제의 일처럼
떠올랐습니다.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옛날의 체육대회는 전교의 학생과 학부형들이 같이 뛰고 즐겁던 체육대회였는데
어제의 손자의 체육대회는 학년 별 체육대회라서 2학년의 아이들, 백여명 만이 참
가하는 체육대회였고 부모들은 모두 구경꾼이 되는 그런 체육대회였습니다.
영포인트 행복은 손아귀에 쥔 게 많고 적음에 비례하여 정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
니다.
행복은 정말 주관적인 것입니다.
손자와 같이 차원을 공부하며 제가 느끼는 행복이나
엽부님이 천체의 물리학을 독학하시며 느끼는 행복은
절대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행복이고
그 행복을 우리는 스스로 찾았다는 것이 절대의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영포인트 행복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 행복을 스스로 찾은 엽부님과 저는 그래서 누구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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