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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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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의 便紙
2024-03-06 오전 7:39 조회 3049추천 6   프린트|스크랩

아이야

너는 아느냐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을

너는 아느냐?


달마가 팔만 팔천리 길 걸어

맨 발로 걸어 걸어

동쪽으로 간 까닭을


아이야

너는 아느냐?

너는... 너는...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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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  2024-03-06 오후 8:47:1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어메 환장해부러 살이좀찐 달마군여...
우리나라 절간 부처들 모두 살찐 부처들이니 허긴.....
인도나 네팔쪽 부처님들이 진짜 부처님 같아염...
수행하느라 양쪽갈비가 다 들어난채 깡마른몸 맑은눈매로 편안히 바라보더군여...
진짜부처는 머언 남쪽에 아직있고 달마만 동쪽으로 갔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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