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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의 便紙
2024-03-05 오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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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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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 2024-03-05 오후 11:25:2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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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마치 증오의 화신 같군요.
상대를 자극하고 유유자적하는 듯 하다가 인내하지 못하면
상대를 개로 취급하고 또 동조하는 사람에겐 의연한 듯 하는 것.
그것을 교활하다 하면 또 개로 취급하고.
그게 시인이라고라.
무지한 사람을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스스로 덕목이 없음이니
개가 개라고 치부할 수 밖에 없겠지요.
사이비교주도 아니고 어떻게 내말만 옳다고 하심까.?
검색과 인공을 이용한 글은 아무리 인용해도 인용일 뿐입니다.
이념에 집착하지 말고 오로 마지막 커뮤니티 소재를 바꾸시길.
팔공선달 |
나이도 꽤 됐다고 말씀 하셨는데 소신인지 집착인지 모르겠지만
누구의 나이와 소신의 부딪침에 상대가 내 탓으로 돌아보지 않는다면
그게 아집이고 편견이라 봅니다.
니편내편으로 판단한다면 세상에 진실은 왜곡 될 것입니다.
이긴자만이 진실이니까요.
환갑을 넘겨 살고도 임은 니편 내편 따지며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내 생각은 이러하다 하고 반론엔 비웃지 말고 합리적 논리로 답하고
나머지는 객관적인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관철 시키려 하니 분쟁이
죠.
경칩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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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마지막 남은 오로 커뮤니티의 최근 분위기를 보고 한마디 합니다.
어차피 서로의 생각은 다르지만 가끔 사회적으로 금기라는게 있습니다.
개혁의 대상은 기득권이지만 일부의 진취성과 일부 오류의 답습이 정서는 아닙니
다.
그들의 이기심에 선동대상일뿐이죠.
고칠건 고칠지라도 리모델링하는 게 원만하고 좋은 건 유지해야 합니다.
고리타분하고 비합리적 유교적 정서를 탈피하려면
비인간적이고 이기주의사상의 성찰이 함께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니편 내편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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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
그냥 나처럼 추천만 꾸욱 늘르고 나가지멀...또.....안즉 수행이 덜된 선달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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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
마자.똥개부부는 똥개부부답게 살아야지. 똥개가 어찌 내 좌우명을 잘아네. 나는 답
게 사는것이 내 좌우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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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동에 사는 둘째 손주가 오면 야구하느 포수처럼 자세를 잡아야 합니다.
문을 들어오자마자 탱크처럼 돌진해 품에 안기기 때문이지요.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
어깨위로 올러갔다가 다시 내려와 매달렸다가...
다리를 잡고 댕겼다가...그렇게 같이 놀다보면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좋지요.
그렇게 한참을 두재비 하다가 손주에게 말합니다.
할머니한테는 이러면 안된다고...
할머니는 힘이 없어 같이 넘어지면 다친다고...눈망울을 굴리며 알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천진난만...그 자체이지요.
영포님의 세살배기 아기를 떠올리며
오늘도 순진무구는 못되지만 아주 많이...부드럽게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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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관종은 흑백논리를 펼치며 오직 한쪽에 집착합니다.(정치인)
즐길 수 있는 확실한 지지자들이 있으니까.
시대적 요구에 따라 흥망성쇠가 있었지만 태평성대는 공생이었다 봅니다.
나를 욕하더라도 나는 영포님에게 소재를 바꾸기를 권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달구어졌더라도 마지막 남은 오로 커뮤니티마저 접수한다면
앞으로도 도배를 할 것이고 막을 길도 없을 것이나
사회성이 결핍된 인성은 바닥 날 것입니다.
본인은 개의치 않겠지만 대명을 걸고 동조하는 사람들의 발길도 뜸할 것이고
세상 살아 본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자손 부모 빙자해 온화한 척 하는 사람이
특정 단체와 사람을 증오한다면 과연 그 인성과 글을 믿을까요.
그리고 나를 지목한 하준님.
이념 논리에선 제가 반박할 여지가 없는 게 어떤 말을 해도 반박 할 것이니.
제가 이념적으로 말하나요.?
아니면 진영에 반박하나요.?
인간성 도덕성으로 수양이 안 되었다는 말의 근거는 뭔가요.?
팔공선달 |
저는 단지 영포님의 자제로 분란의 소지를 막고 싶지만
어떤 명분도 만들거라 봅니다.
근 30여 년의 나작의 전통처럼 이어 온 정치 배제의 묵언적 약속이 아쉬울 뿐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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