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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2016-01-25 오후 8:54
조회 6183추천 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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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추위가 덜 물러가서
퇴근길에 콧물을 흘리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꽃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따뜻해 보이기고 하고
향기롭게 보이기도 하고...
따뜻함과 향기로운 꽃이 그립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발길을 제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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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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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매우 좋은데
재촉을 제촉이라고 하였으니
10점 만점에 8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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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등지고 |
｜ 2016-01-25 오후 10:19:2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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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글을 어깨너머로 배워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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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너머에는 언제나 봄이 가득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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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포석짱 |
｜ 2016-01-26 오후 11:43:1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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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11점 만점에 9점은 주셔 야지...인색 하셔! 법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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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
산수를 어깨너머로 배워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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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