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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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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작가의 추억 [16]
(__)...[2017.08.26 조회수6556 추천12]
봄 [5]
(__)...[2017.04.14 조회수5593 추천6]
7080의 잔상 [3]
세월은 쏜살이 아니라 물위에 띄운 나뭇잎 배 같다....[2017.04.13 조회수5739 추천9]
황당함 이후의 외로움. [13]
세상은 참 .........[2017.04.09 조회수5981 추천12]
친구에게 받은 시. [3]
친구에게 친구로 기억되고 있다는 것이........[2017.02.26 조회수6019 추천7]
만취 [6]
가끔 만취하시라....[2017.01.18 조회수6376 추천7]
상념 [2]
(__)...[2017.01.15 조회수6006 추천7]
치매 [4]
치매.......그 불가항력....[2017.01.08 조회수5805 추천10]
꼬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7.01.06 조회수5560 추천8]
딸내미와 응석 [6]
(__)...[2016.12.20 조회수5505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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