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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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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2일 포도를 감춘게 들통이 나버렸다 [10]
학교에 못감...[2011.05.19 조회수5961 추천8]
1974년 9월 1일 숟가락을 놓지마자... [10]
아버지의 명령...[2011.05.16 조회수6198 추천9]
중학일기(3) [3]
예천농고와 배구시합...[2010.10.19 조회수5888 추천5]
낙안 민속마을을 찾아서... [6]
꼬삐 풀린 망아지 마냥.....[2010.04.12 조회수6561 추천7]
중학일기(2) [7]
1974년 8월 30일 금요일 맑음 ...[2009.10.05 조회수6078 추천6]
중학일기(1) [20]
1974년 11월 5일(맑음) 16살 용문재건중학교 3학년때일기......[2008.12.10 조회수6511 추천10]
證明有感!!! [31]
나자신을 알고나서 남을 알라...[2008.11.29 조회수6505 추천11]
증명유감!!! [26]
꼴랑 사진한장가지고 사람을 증명할수있으랴~~...[2008.11.22 조회수7866 추천7]
왜!칠면조인가? [13]
사람은 태어나서 감사하며 살다가 감사하며 세상을 떠난다....[2008.11.10 조회수7261 추천8]
GGOLTONG!!! [16]
16년간의 속썩임...[2008.11.08 조회수6529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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