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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世界路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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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일기 183, 참담한 크리스마스 [8]
그렇지 못 했으니 지금 이리 참담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 이겠지....[2010.12.25 조회수5762 추천4]
병원일기 113, 귀한 손님 [8]
귀한 손님이 와서 잠시 나갔다 온다며 커피믹스 두 개와 컵을 들고 나간다....[2010.12.20 조회수5431 추천5]
병원일기112, anger to death [10]
회사 회식은 세 차례로 계획되었다....[2010.12.19 조회수5950 추천7]
바둑일기 182, 사람냄새 [12]
아쉬운 것은 사람냄새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2010.12.05 조회수6312 추천4]
바둑일기 181, 바둑두는 자리 [12]
내가 평정심을 잃고 있는 것일까?...[2010.12.03 조회수5799 추천7]
바둑일기 180, 운 좋은 날! [10]
내일 다시 얘기 해 처는 마무리 한다!...[2010.12.02 조회수6057 추천6]
병원일기 111, 치열함 [8]
아직도 치열하게 살아보려는 내 꿈일까?...[2010.11.28 조회수5531 추천5]
바둑일기 179, 순치(S 의료원) [9]
이스라엘 청년은 이제 20살이니 오늘의 추억을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지....[2010.11.26 조회수5679 추천7]
병원일기 110, 조디(조둥이) [6]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것일까?...[2010.11.21 조회수5623 추천4]
병원일기 109, 소풍가방 [6]
얼마남지 않은 직장생활 일텐데 소풍을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2010.11.21 조회수5863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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