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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世界路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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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일기 132, 청구와 섭외 [8]
지난 6월 14일 이래 두 달 가량 글을 못 썼다....[2011.08.20 조회수4875 추천6]
심봉사16, 회귀 [19]
춥고 휑한 마음속에 우동 국물은 따뜻하다....[2011.06.25 조회수4764 추천8]
바둑일기 200, 못 여는 門 [38]
바둑알을 백 개쯤 삼키면 수면제의 노릇을 해 줄까?...[2011.06.15 조회수4829 추천14]
바둑일기 199, 기연 [28]
이 모든 공은 바둑을 평생 벗으로 여겨와서 얻은 것이니.....[2011.06.12 조회수4547 추천10]
숯불 바베큐 [16]
가슴속에 맥주 캔을 품은 통닭 바베큐...[2011.06.07 조회수5129 추천11]
바둑일기 198, 팔공산 후기 [30]
머리를 깍았다....[2011.06.06 조회수4869 추천13]
심 봉사 13, 문약(文弱) [17]
그래 순간을 미루지 말고 닥치는 대로 해보자....[2011.05.30 조회수4944 추천10]
심 奉事 12, 손길 [18]
이 곳 숙소에 배어있는 손길의 흔적들은 어떻게 해야하나?...[2011.05.29 조회수4064 추천9]
바둑일기 197, 가슴아픈 병 [20]
쓰러지는 순간까지 열심히 바둑을 두어야 하는 것일까?...[2011.05.28 조회수4793 추천11]
바둑일기 196, 땅끝 길 [26]
모자라고 부족하고 끈기없는 내가 끈끈이2 별명을 얻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2011.05.22 조회수4696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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