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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구름에게 집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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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부르스 (3)  [23]
" 대중없는 수캐 앉을 때 마다 좆자랑"...[2008.03.12 조회수7335 추천11]
양재동 부르스 (2) [26]
양재천 산책 코스는 나의 부르스의 상대자이다....[2008.03.05 조회수6101 추천16]
양재동 부르스 (1) [25]
저니의 설거지 스토리...[2008.02.29 조회수6580 추천15]
눈이 오고 쌓이고 그리고 녹는 세상 [20]
나의 형식이 만남을 규제하지 않는 그것은 나의 의지로 넘을 수 있는 선언이다....[2008.02.27 조회수6824 추천10]
제주도 정방폭포에서... [24]
정방폭포 앞에서 해삼 멍게..그리고 소주 캬......[2008.02.16 조회수7934 추천14]
조졸(釣卒)의 조선(釣仙) 되기 [21]
신선과 졸개 내 위치는 졸개 아래....[2008.02.09 조회수6253 추천11]
배워서 남주자 (learn of give for people) [22]
남 줘서 아깝지 않는 것은 나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2008.02.09 조회수7360 추천10]
구정 감성 전달 [38]
마음을 짧고 길게 보내는 법....[2008.02.05 조회수6574 추천12]
매화 웃음 팔기 [34]
역시 매화의 향은 하루를 가지 않습니다....[2008.02.01 조회수6214 추천12]
회상 II [35]
산동네 동네 형들이 그립습니다....[2008.01.28 조회수6091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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