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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世界路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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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일기 117, 짬뽕과 빼갈 [26]
우후망월! 더우기 이태백의 詩라니!...[2011.03.01 조회수7397 추천11]
바둑일기 189, 개사랑 [11]
개 한 마리만 있으면 외롭지 않아....[2011.02.09 조회수6026 추천7]
바둑일기 188, Favorite Dish [14]
구정에 전을 먹고싶었는데, 동그랑때이나 녹두 빈대떡은 아니어도 동태전이나 파전은 아니어도 두부전이나 호박전 허파전이라도 먹고 싶었는데...[2011.02.05 조회수5537 추천6]
바둑일기 187, 살아있는 사람. [8]
자신도 살아있는 아는 사람도 있는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겠지....[2011.02.04 조회수5744 추천4]
바둑일기 186, 명절 밑 [9]
내일 부터는 구정연휴이다.
편한 이들은 9일을 쉰다지....[2011.02.01 조회수5447 추천4]
병원일기 116, 왕처럼 군림한 반장? [10]
왕처럼 군림했다던 내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것일까?...[2011.01.15 조회수5554 추천7]
바둑일기 185, 패자부활전 [8]
마지막으로 한 판 둬.
패자부활전 이에요....[2011.01.09 조회수5792 추천6]
병원일기 115, 신부와 학사 [8]
저도 신학대학 2년 다니다가 그만 두었답니다....[2011.01.08 조회수5431 추천7]
병원일기 114, 새해 첫 날! [12]
첫 출근에 그래도 작은 희망을 품으며 열심히 해 보리라 다짐했건만 평생 처음 겪는 참담한 첫 날이다....[2011.01.03 조회수5673 추천7]
바둑일기 184, 실패한 CEO의 특강 [6]
실패한 CEO 는 누구일까?...[2010.12.27 조회수5600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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