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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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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한양 가는 길)  [72]
만남은 늘 설렙니다....[2010.04.07 조회수7046 추천23]
그리움, [22]
이승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끝난듯 하다. 이제 그리워만 해야 하는지......[2010.04.03 조회수6101 추천14]
산사를 찾아서...벽암사(102회) [43]
뭄득 키메라를 들고 찾아간 벽암사......[2010.03.30 조회수6585 추천21]
그리움 하나. [27]
갑자기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중에......[2010.03.26 조회수5810 추천14]
간병일기...(마무리) [42]
사는것은 울퉁불퉁 덜커덕 덜커덕 흔들리며 가는 달구지 같은것....[2010.03.17 조회수6500 추천20]
간병일기...(3) [23]
선택이란......[2010.03.14 조회수5912 추천14]
간병일기...(2) [28]
천룬은 너무나 뻔뻔하다....[2010.03.12 조회수5822 추천20]
간병일기 (1) [30]
습관처럼 행하는 일이지만......[2010.03.08 조회수6387 추천20]
달아 달아 밝은달아. [32]
슬픔과 서러움이 그리움으로 변해간다....[2010.02.28 조회수6175 추천17]
산사를 찾아서...봉화 봉정사..(101회) [42]
슬픔을 앞당겨 올리는 산사길......[2010.02.15 조회수7433 추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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