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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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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야화...(귀신소동) [21]
귀신은 있다?  ;없다? ^^*...[2011.12.20 조회수7434 추천18]
비오는 날의 짧은 독백 [17]
산다는 것은.......[2011.12.01 조회수6472 추천17]
산사를 찾아서.2부 (18회)...도덕암(道德庵) [32]
2달여만의 산사 길 설레임 만큼이나 여유로운 길이었다...[2011.11.22 조회수6923 추천15]
만학을 꿈꾸며 [18]
부끄러움을 ; 알게되고........[2011.10.24 조회수6305 추천14]
시월의 모퉁이에 기대어. [14]
괜시리 낙엽이 되어 버리는 ; 계절이다....[2011.10.06 조회수6179 추천11]
산사를 찾아서.2부(17회)...보문사 (普門寺) [26]
다소 무리한 일정의 마지막 답사 길 보문사에 도착하여 마음을 서해바다에 담그고 앉았다가......[2011.10.02 조회수7005 추천16]
산사를 찾아서. 2부(16회)...전등사(傳燈寺) [34]
다소 무리한 일정에도 우리는 보람을 가득 담아왔다....[2011.09.25 조회수6825 추천16]
산사를 찾아서. 2부(15회)...용주사 (龍珠寺) [31]
정조의 효심을 찾아 가는길......[2011.09.20 조회수6653 추천19]
택시야화...(승시에서 만난 슬픈 고니) [33]
우리는 몸이 성하면 정신장애는 덮어 버리려 한다....[2011.09.09 조회수6849 추천20]
조화와 순리 그리고... [14]
언제나 우리는 우리보다 내가 앞서가는 삶을 사는건 아닌지....[2011.09.05 조회수6280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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