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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世界路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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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일기 122, "좀 들어 보이네요" [8]
그래 월요일 날은 어떤 글을 타이핑을 하게 될까?...[2011.03.25 조회수5740 추천7]
바둑일기 194, 미국시절(바둑인생 시리즈 2/5) [10]
태평양상공 비행기에서 5점 접바둑을 둔다....[2011.03.20 조회수5981 추천5]
병원일기 121, 꿩 대신 닭 [12]
시치미를 뚝 떼고 내 매로 내가 잡은 꿩이오 해야...[2011.03.17 조회수6135 추천8]
병원일기 120, 승부수 [12]
안주 할 수 있는 환경을 박차고 나서는 내 습관은 영원한 유목민일까?...[2011.03.10 조회수5979 추천9]
병원일기 119, 면담 [12]
일단 분당은 용인에서 가까우니 옮겨놓고 득실은 나중에 셈해야 하는 것일까?...[2011.03.09 조회수5380 추천6]
바둑일기 193, 바둑입문(바둑인생 시리즈 5편 중 1) [10]
바둑일기 200회를 향하며 정리하는 기분으로 5편으로 써 본다. 이젠 정리도 해 놓아야 하는 시점이라는 느낌이다....[2011.03.08 조회수6338 추천7]
바둑일기 192, 거만한 자 [14]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2011.03.07 조회수6166 추천7]
바둑일기 191, 사는 이유 [11]
자신이 사는 이유를 찾는 것일까?
자신도 사람임을 확인하며 느껴보고 싶어서일까?...[2011.03.06 조회수5340 추천8]
바둑일기 190, 밀정 [10]
소장의 밀정인 그 녀석이 기다리라 했다면 최근 내 동정을 파악하고 듣고 싶었던 것 이겠지....[2011.03.03 조회수5684 추천5]
병원일기 118, 소설 [11]
.임상병리과에 새로 온 직원은 소설을 5권이나 쓴 소설가란다....[2011.03.02 조회수5491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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