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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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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기(4) [20]
남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소영은 와락 남편의 품에 안겼다. 낮에 김 상무를 안아준 것 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였지만....... ...[2007.11.13 조회수6232 추천13]
아내의 일기(3)  [14]
김 상무는 와인 한잔을 다 비운 뒤라서 그런지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띠우며 말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소영에게 말을 건넨 것은 김 상무였다. ...[2007.11.11 조회수5437 추천10]
政治와 바둑 [17]
하지만 우리는 꿈을 잃지 않는다. 그 꿈 때문에 우리는 아직 살고 있다. ...[2007.11.09 조회수5215 추천8]
아내의 일기(2) [23]
이런저런 상념에 잠겨 북한강을 내려다보던 소영에게 누군가 말을 붙였다. 김 상무였다. ...[2007.11.07 조회수6521 추천11]
晩秋 [24]
이제 이 가을이 지나가면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오겠지만 아직은 가을을 느끼고 싶다. ...[2007.11.06 조회수5480 추천7]
復棋 [34]
복기를 하면 두점 정도는 실력이 향상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2007.11.04 조회수5162 추천7]
情 [28]
정은 주기도 어렵지만 받은 정을 지키기도 어렵다....[2007.11.03 조회수5375 추천9]
아내의 일기 [16]
이따 저녁에 퇴근 하면 어제 제데로 못 치른 고 짜릿함을 맥주한잔 먹이고 치루리라 생각하 니 웃음이 나온다. (계속) ...[2007.11.03 조회수5610 추천10]
오늘 하루 돌이켜 봅니다. [14]
오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다면 나를 용서하십시오.............. 오늘 나를 이렇게 돌이켜 봅니다. 미움으로 가득찼던 내 마음을.............. ...[2007.11.03 조회수4943 추천8]
발목 잡혔다(3)  [30]
결국 민석은 내기바둑으로 발목잡혀 장가를 가게 되었다....[2007.10.31 조회수5978 추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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