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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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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9]
언젠가는 네 녀석을 보기 좋게 이길 날이 있을 거다...[2007.12.02 조회수3864 추천7]
手談 [13]
수담의 즐거움...[2007.12.02 조회수3761 추천7]
邂逅 [16]
해후는 너무도 즐거운 사나이들의 만남이였다....[2007.12.02 조회수3822 추천10]
속보 [27]
만남이란 참으로 필연이다....[2007.12.01 조회수3860 추천7]
셀레임(대구모임과 관련하여) [30]
설레임이 있다 자꾸만 가슴이 뛴다. 왜?...[2007.11.27 조회수3924 추천6]
내리막 [22]
내리막길에 들어서면........[2007.11.24 조회수3866 추천7]
離別 [18]
이별이란 늘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느닷없는 이별은 더구나 그렇다....[2007.11.22 조회수3920 추천11]
나홀로 집에 [21]
홀로 집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일이다....[2007.11.20 조회수4240 추천10]
政治판과 바둑판의 共通점 [19]
정치판과 바둑판은 어쩌면 동류항인지도 모르겠다....[2007.11.16 조회수3714 추천7]
바둑대회 출전기 [27]
바둑대회 참가하여 우승할 기회를 날려 버린 나의 가벼운 행동.......[2007.11.15 조회수4004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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