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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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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기 [12]
한해가 또 지나가는데.......[2013.12.27 조회수7190 추천9]
취미와 중독. 그리고 바둑 [8]
무엇인가에 미치는 것 그것이 사랑인지도 모른다....[2013.12.08 조회수7826 추천10]
산사를 찾아서.2부 (41회)...울진 불영사.(佛影寺)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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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센바람에 나름 준비를 했건만 온몸이 얼어 느긋하게 둘러보지를 못해 아쉬움이......[2013.11.20 조회수8541 추천11]
중년. 그리고 가을. [14]
외로움은 자신을 알아볼 때 비로소.......[2013.11.03 조회수8657 추천11]
산사를 찾아서.2부(40회)...양산 내원사 (內院寺) [20]
모처럼 산사길에 나섰다...[2013.10.14 조회수8585 추천13]
명절 증후군. [8]
세상살이가 참.......[2013.09.20 조회수7728 추천11]
산사를 찾아서.2부 (39회)...운수사(雲水寺) [20]
딸내미 방학도 끝나고 기숙사 입소하는 짐도 들어 줄겸 산사 계획을 잡았다....[2013.09.02 조회수7360 추천12]
텃밭에서 [10]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순리 그것은 흙의 겸손함에서 배운다...[2013.08.19 조회수7709 추천11]
작은 일탈.(포항 불꽃축제) [20]
일탈은 도피가 아니라 멀리서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함이다....[2013.08.06 조회수7633 추천12]
경찰서의 달 [22]
잘해도 못해도 억울한 일만 생길때가 있다....[2013.08.02 조회수8313 추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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