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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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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語안하면 世界化가 안 되나?  [41]
또 한 가지 고민은 영어만 가르치다가 우리말을 올바로 가르치지 못하여 아름답고 과학적인 우리말이 푸대접 받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 기우를 해본다. ...[2008.02.20 조회수6203 추천8]
봄 追憶  [17]
울타리의 노란 개나리꽃들이 만발 할 때쯤이면 봄 내음 가득한 냉이 국을 먹으면서 달래무 침 의 그 향기 속에 취해서 봄 처녀 오시는 곳을 향해 눈시울을 붉힐지도 모른다. ...[2008.02.19 조회수5734 추천8]
百姓이 바라는 것  [21]
당신들의 귀를 더 크게 열고 민초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오. ...[2008.02.16 조회수5877 추천12]
死活妙手  [20]
마치 다 죽어 가던 대마가 묘수 하나로 살아나듯이. 그렇게 시원해지긴 너무 오랜 만이였 다. ...[2008.02.14 조회수5242 추천10]
國寶제1호 숭례문 [19]
우리모두 역사의 죄인으로 나 자신부터 돌이켜 보는 그런 심정으로 속죄하여야 할 것이다....[2008.02.13 조회수6101 추천7]
꿈 [35]
별빛 속에 녹아든 것은 그대의 마음이련가 ...[2008.02.10 조회수5662 추천11]
설 장보기 [23]
다음 정부는 과연 이런 서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나 궁금하 다. ...[2008.02.06 조회수6399 추천10]
애비의 마음  [36]
애비는 눈물을 보이지 않으나 찢어지는 아픔에 겨워 가슴으로 울었다. ...[2008.02.04 조회수6437 추천11]
이창호 다시 살아나고 있는가? [36]
이창호 9단은 초반부터 싸움을 걸고 나서는 목진석 9단의 강수에 살짝살짝 비켜서는 유연함 으로 판을 부드럽게 짜나갔다. ...[2008.02.03 조회수5904 추천11]
立春  [28]
잠깨어 기지개를 켠다. ...[2008.02.02 조회수5107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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