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뜨거! 바둑토토 공청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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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 바둑토토 공청회 열린다
| 최병준 2012-02-07 오후 05:03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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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 토토는 단체전인 한국바둑리그 대국을 주 대상으로 하게 될 것이다 |
앗 뜨거! 그러나 뜨거운 감자가 식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 (재)한국기원에서 '바둑토토 도입'에 대해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기원 관련부서 담당자는 2월 28일 오후2시부터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체육진흥투표권의 바둑토토 도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육진흥투표권 바둑토토 도입'은 지난해 한국바둑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였다. 지난 해 10월 7일 프로기사총회에서 참석기사 약70%의 찬성으로 토토도입이 현실화되자, 조한승 9단이 10월 26일 국수전 도전기 도중, 인터뷰를 통해 바둑토토에 대한 반대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조 9단은 당시 '실제로 바둑토토의 대상이 되는 프로기사의 이해가 정확히 전달되지 못했고, 토토추진과정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점을 밝혔다.
 또 조혜연 9단은 사이버오로 홈페이지의 오로광장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혔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이를 계기로 바둑계와 바둑팬들사이에서도 본격적인 찬반논쟁이 가열되었다.
(재)한국기원은 논쟁과정에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고, 바둑토토는 설 이후 사업승인만을 남겨놓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아직 승인은 나지 않은 상태다.
(재)한국기원은 "바둑토토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토토관련 논쟁을 통해 한국 바둑팬들이 프로기사를 많이 염려하고 사랑하고 있으며, 바둑계의 발전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한국기원 역시 사업 시행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고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준비하고자 한다"면서 공청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공청회 주제는 다음의 세가지며,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청회 주제
1. 바둑토토의 필요성에 대한 바둑계의 의견
2. 부정행위 등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3. 바둑토토 시행에 대한 국민적 의견
※ 토토추진관련 바둑뉴스
○● 바둑, 스포츠토토 초읽기(박영철 기자, 한국일보) ☜
○● 조한승, '바둑리그' 불참도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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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ls58 |
｜ 2012-02-07 오후 5:2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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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토토추진 반대합니다...
지난번 국가대표도 포함된 프로축구선수들이 승부조작을 했었는데 바둑은 일대일 대결이라 조작이 훨씬 쉬워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특히 어린 프로기사들이 많은데 특정세력(조폭 등)들이 관여해서 대국자가 일부러 지는 대국을 유도한다면 어쩌려고요...
절대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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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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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떴네요. 구속시켰다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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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령산 |
｜ 2012-02-07 오후 5:3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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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쪽으로 결론이 나는 모양이군요.
됐다면 벌써 발표가 나왔을 타이밍인데 거꾸로 하는 걸 보니~ 한국기원 퇴로를 잘 모색하여 매듭이 지어졌으면 합니다. 더이상 토토일로 난리 칠 일 없다고 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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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경 |
｜ 2012-02-07 오후 9:48: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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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전문가가 넉점치수 하수와 호선으로 이기고 지는것을,금방 알수 있을까? 절대 없다.프로끼리의 대국에서 일부러 져주는 것을 알수있을까? 하수는 절대 알수없다.그럼 프로는?? 느낌은 이상하겠지만 단정지을순 없다.물증이 없기 때문이다.멘탈게임에서 물증이 어디 있는가.이러니 오해만 쌓일수밖에....프로의 인격상 져주지는 않을 것이다.그럼에도 오해와 비난은 반드시 따를것이다.그 몫은 프로들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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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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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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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12-02-07 오후 10:1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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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또또 결사 반대하시는 분들은
바둑을 저 구름위에서 노니는 신선 놀이로 생각하십니까?
서양 chess 주요 시합에는 여러 또또 같은 상풉이 수억씩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서양인들이 서양 Chess 시합을 사행성 우짜고,
짜고 치는 고스톱 우짜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분명히 바둑은 사양길로 가고 있습니다.
활성화 방안중 하나가 바둑 또또가 될 수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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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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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 화국 즉 비기는 시합이 옛날에는 있었지만 현대 시합바둑에는 반드시 승자패자가 나옵니다.아무리 이세돌이래도 저단진에게 가끔은 지는 이외성이 있습니다. 또또를 만들기에 아주 좋은 특성을 바둑은 가지고 있습니다. 또또를 통해서 수입이 많아지면 좋은 기사도 나오고, 또 바둑에 대해 일반인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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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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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가 되면 물론 짜고하는 시합의 염려는 있습니다만, 서양체스 시합의 경우, 상금과 명예때문에 짜고 하는 시합은 나왔다는 소리 잘 안들립니다. 일대일이 문제라면 우선 팀별 성적에 따른 또또를 도입하는 것도 괜챦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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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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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대해서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바둑토토는 개인경기를 가지고 배당을 걸지않습니다 단체경기 5게임을 같은시간에 동시에진행하고 베팅은 몇대몇으로 이길건지하고 불계승 계가승 여러종류의 벳팅을 하기때문에 조작이 힘듭니다 바둑발전을 위해서는 토토를 도입해서 바둑활성화를 시켜야 할겁니다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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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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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만 부작용이 걱정되니까 반대하는 입장이 되는거지요. 시장자체가 작은데 후폭풍이 두렵습니다. 털면 먼지 안날 것 같습니까? 오늘 배구는 왜 또 사고를 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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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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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사이트가 문제지요. 승패만 해당되고, 배팅 무제한이고. 토토가 문제가 아니라 그 주변에서 악용하는 일이 문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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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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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파워//5명 단체경기라 승부조작을 못한다??그리고 몇대몇 가리는거라 승부조작이 어렵다?? 그럼 5놈 매수하고 그 다섯놈 승패를 몇대몇으로 조작하면 간단하겠네??축구같은 11명의 어른이 일사분란하게 뛰는 스포츠도 그랬거늘..초등학생들도 누구나 승부조작을 밥먹듯이하는 바둑에서 승부조작없는 안전장치를 마련한다는 유치원생 수준의 주접에는 아연실색..걍 같이 아가리 다뭅시다..서로 아무 영양가도 없는 내용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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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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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영양가없는,그리고 한푼도 가질이유가없는 바둑포인트 가지고도 맨날 승부조작을 입맛대로해서 져주기도하고 갖다 버리기도하면서 승부조작을 밥먹듯이 하요..불계승이니 계가승이니..그만 말장난하소..유치원생도 그런 말장난은 안하요.프로뿐만이 아니라 아마추어도 어느수준의 고수가되면,그래서 인정받을 수준되면 옛날에는 스폰서가 따르요.. 심지어는 스폰서를 대국자끼리 짜고서 엿맥이고 발가벗기는게 바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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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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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내기바둑꾼이 한명 있었읍니다. 기원에 앉아서 끈기있게 봉 기다리고, 사실은 1급강 실력인데 3급 혹은 4급 수를 두면서 4급이라고 자칭하고 적은판은 많이 져 주고, 큰판은 땡겨서 수입올리는 고런 자였읍니다. 물론 또또 하면 푸로라고 이런 현상이 전혀 없으리라고 상상할 수 없습니다. 딱 한마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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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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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장 못담구냐고요?,,,비유가 적절치 않은것 같지만 크다란 물통에 깨끗한 생수가 가득합니다,,근데 여기에 똥 물이 한방울 톡~튀었읍니다,,이게 마실수 있는 생수일까요? 아님 똥 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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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녁별빛 |
｜ 2012-02-07 오후 11:2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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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고물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바둑토토 밀고있는 인간들은 만고의 역적으로 길이길이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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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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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권도 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둑은 중학생때부터 두었고, 대학 졸업해서 직장에 다니기 전까지 유일한 취미생활이었읍니다. 다시말해서 바둑을 몹씨 사랑하기 때문에 바둑의 활성화를 위해서 또또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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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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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권도 자주 사고, 사행성 놀이도 좋아합니다. 불법도박사이트에 조금 가봤고요.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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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촌장 |
｜ 2012-02-08 오전 1:5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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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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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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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같은 잡기에 토토 도입을 반대하는것을 쇄국정책운운하는것에 비유하는 댁은 뇌가 있는 분인가요??그리고 저럼ㄴ식의 생색이라도 내서 바둑팬들의 환심을 사려는 의도가 뭔지 아세요? 바둑인구 저변확대를 위해서라면 그럴 이유가 전혀 없지요..어차피 바둑을아는 아마추어 바둑팬들이 자기들의 주된고객이자 주 수입원임을 누구보다 철저히 알기때문에 저렇게라도 생색내려하는 겁니다..제대로 알고 끼어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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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촌장 |
｜ 2012-02-08 오전 6:1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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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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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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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가 건전하지 않습니까? 축구고 배구도 스타크래프트고 다들 건전한 게임이지요. 누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악용하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지요. 시스템이 문제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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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마니 |
｜ 2012-02-08 오전 11:2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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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토토, 절대 반대합니다. 누구를 위한 바둑토토입니까?
길게보면 바둑인 모두를 암흑속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축구, 배구의 승부조작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축구협회, 배구협회 모두 생각이 있었겠지만 이런 문제가 생긴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사랑하는 바둑을 악의 구렁텅이에 빠뜨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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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捨小取大人 |
｜ 2012-02-08 오전 11:3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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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배구가 저 정도인데...훨씬 더 열악한 환경의 바둑은 안봐도 비디오 아니오??
축구, 배구가 저 정도인데...훨씬 더 열악한 환경의 바둑은 안봐도 비디오 아니오??
축구, 배구가 저 정도인데...훨씬 더 열악한 환경의 바둑은 안봐도 비디오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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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湖無情 |
｜ 2012-02-07 오후 7:3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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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둑인들 스스로(물론 일부겠지만) 바둑을 사행성오락으로 전락시키는 짓을 시도하는 것 자체에서 엄청난 분노와 안스러움을 느낀다.어떻게 문외인들이 아닌 바둑인 스스로 나서서 그런지을 하려하는지...이해불가다.바둑계의 안정적인 수입원을 찾는 것이야 나무랄게 없지만 그런 아이템을 좀 건전한 방향으로 구해야지 스스로 저열한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가.좀 신선한 생각들을 모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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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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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나 봅니다. 생각해 낼 수 있는 수익구조가 팍 나오겠습니까. 임원을 새롭게 맡은 사람들 몇몇이 짧은 기간에 자신의 성과를 드러내려 하다보니 생긴 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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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촌장 |
｜ 2012-02-07 오후 8:5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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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인구,저변확대를 위하여서는 바둑토토를 실시해야함. 그동안 바둑에 철저하게 무관심했던 사람들도 편의점과 복권방에서 바둑복권을 사면서 바둑열풍과 관심이 증폭될것이다. 부작용만 생각하면 이세상에 해야할 일은 하나도없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까지 축구토토가 있는데 바둑만은 절대 토토하면 안된다는 것은 대원군의 쇄국정책과 같다. 현재 중국에 밀리고 있는 우리나라 바둑발전을 위해 바둑토토는 정말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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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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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바둑이 아닙니다. 야구도 바둑이 아닙니다. 비교대상을 적절하게 하셔서 말씀하시면 그래도 조금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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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촌장 |
｜ 2012-02-08 오전 1:4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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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처럼 신사적이고 깨끗하며 지능개발에 획기적인 이 스포츠는 국민 모두가 공유해야하는데 다른 일반 학원들에 비해서 우리나라 바둑발전의 뿌리가 되는 바둑학원(교실)과 기원은 현재 너무 쇠퇴하여 정말 초라하기 짝이없다. 다른 스포츠와 달리 바둑은 일부러 져주는것이 금방 보이기 때문에 승부조작이 사실 힘들며 그런 부작용(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일은 없어야함. 이러한 부작용은 별도 대책을 세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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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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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별도 대책에 대한 예를 하나 정도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부작용이 걱정되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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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小取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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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져주는게 금방 보인다고? 바둑리그 플레이오프 생방송 중에 네수 늘어진 패도 지는 마당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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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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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을 막을 대책이라는 것은 없다. 애초부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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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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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촌장님의 의견은,,,읽을 수록 대꾸할 필요성이 없는것 같군요,,,제발 공부 좀 하시오, 아님 바둑을 배워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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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경 |
｜ 2012-02-07 오후 9:5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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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주제가 재미있다.필요성.대책.시행에대한 의견. 이러한 말들은 바둑토토를 한다는 전제하의 주제들이다.하긴 공청회 주제가, 도입에대한 공청회이니 주제또한 이렇겠지.그럼 토토시행 반대론자들은 어느 주제에서 반대의견을 피력해야 할까.세번째 주제인 국민의견에서 발표하겠구나.즉 시행에대한의견,부정방지책, 시행을 기정사실화하고,마지막에걍 의견청취하는 모양새를 갖추는 공청회가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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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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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하는 공청회, 화끈한 찬반토론으로 할 생각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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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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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한발 빨랐군요..저 역시 이부분--공청회 주제운운--을 언급하려 했는데..소위 한국기원 집행부 돌대가리들 입맛대로 가는길에,들러리로 그리고 양념장으로 축하해주는 모양새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말장난의 향연..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경향신문의 엄라덴같은 앵무새들 어지간히 설쳐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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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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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풍월은 있어갖고..공청회가 뭔지나알고 씨부리는건지..저런거는 공청회라 그러지않고 앵무새합창단 발족 축하기념 자축연이라 하심이 옳을듯..요새는 국회건물이 어지간히도 쓸데가 없는 모양이군요..이런 날파리들 모임도 광내라고 허용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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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수 |
｜ 2012-02-07 오후 10:5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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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시는 분들의 그 뜻은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현재와 같이 예도와 젊잖은 모습으로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안되죠. 바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시키고 재미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그 방법으로 토토 추진이 참 좋은 아이디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행과정에서 조그만 문제점은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반대하는 것은 올바른 판단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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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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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와 타이젬에서 베팅에 재미 붙여보세요, 얼마나 재미있는데,,,그렇게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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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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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팅 좋아합니다. 고스톱도 좋아하고요. 바둑 두는 사람이 사행성 놀이를 싫어하겠습니까?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더 앞서니까 반대하게 됩니다. 문제가 될 점들은 확실하게 룰로 규정을 한다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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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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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에 가담하면 퇴출. 이런 정도는 매우 약합니다. 기껏해야 최고 처벌 수위가 이정도인데... 그러니까 축구고 배구고 승부조작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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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잇템플러 |
｜ 2012-02-08 오전 12:1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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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초에 토토 추진을 사바사바해서 어물쩍 시행하려 했던 게 문제였다. 처음부터 당당히 공청회 열고 토론회 가졌으면 사람들이 토토 시행하려나 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고 별 관심 없이 넘어갔을 거다. 그럼 당연히 토토 하게 되는 거고. 진작 이런 식으로 나왔으면 그 난리 안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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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잇템플러 |
｜ 2012-02-08 오전 12:1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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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어물쩍 시행하려고 하니까 뭔가 뒤가 구린 구석이 있구나하는 생각에 바둑팬들이 들고 일어났던 것이지.. 그러다 보니 토토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극대화돼 부각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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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관우 |
｜ 2012-02-08 오전 7:5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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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 이어 프로배구에서도 돈을 미끼로 한 승부조작 사건이 발생했다. 현역 프로선수가 브로커와 짜고 도박사이트에서 돈을 벌기 위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관계자는 7일 2009~2010년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하고 사례금을 챙긴 전직 배구선수와 브로커가 최근 대구지검 강력부에 구속됐다고 밝혔다. 구속된 사람은 전직 배구선수 염모씨(30)와 브로커 강모씨(29)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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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ls58 |
｜ 2012-02-08 오전 8:4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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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나 배구와 같이 다수가 하는 경기보다 1대1로 하는 경기는 대국자 한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게 문제입니다. 반집을 다투는 프로대국에서 수순 하나 비틀어서 한두집 손해보고 패국을 만드는건 어려운 일이 아닐겁니다.
특정세력이 돈이나 폭력을 동원하여 대국자를 조정한다면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프로기사들의 70%가 찬성했다는데 제대로 설명하고 투표한다면 지지율은 훨씬 떨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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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wl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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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피해를 보는건 바둑토토를 하게되는 일반인과 조작대국자일테고 조작을 지휘하는 특정세력(조폭 등)만 이득을 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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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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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끼어있으면 책임전가라도 되지요. 전직 선수가 브로커가 되니까 심각한겁니다. 불법도박사이트는 배팅의 한도가 없습니다. 한방이면 몇년 수입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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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小取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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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 간 노땅들만 모아 놓고 70% 찬성이란다. 실제 대국하는 젊은 기사들은 병풍이었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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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77 |
｜ 2012-02-08 오전 9:2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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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에 배팅해서 물의를 일으킨 전직 배구선수 등 브로커를 구속했다고 하네요.
프로배구 관련 오늘 기사입니다. 머피의 법칙인 것인지...
오비이락인 것인지...
저는 교육자 입장에서 토토를 반대합니다.
그리고 위의 분들 말씀을 보자면 토토 배팅에 문제가 있을 것처럼 쓰시는데,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지를 못하네요.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승패에 관련된 부분만 무제한으로 하는 것이 두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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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잇템플러 |
｜ 2012-02-08 오전 9:5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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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바둑 토토 공청회한다니까 때맞춰 프로 배구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네요. 바둑토토 하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 거 같네요.
바둑 토토 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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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컥천사 |
｜ 2012-02-09 오전 5:2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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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이론으로 바둑토토를 도입하려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토토복권이 바둑저변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 자던 개가 웃는다. 복권구입자들은 돈만이 관심이 있는 것이고 찬성하는 프로기사들은 떡고물을 먹자고 모든 자존심을 버리는 한심한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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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컥천사 |
｜ 2012-02-09 오전 5: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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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기사들의 고뇌에 찬 순수한 마음이라고? 이런 시간에 한판이라도 더 일반 아마를 위하여 바둑을 둘 생각이라도 해 보거라 -- 프로축구와 프로배구를 보거라 -- 돈에 눈이 어두워 승부조작이라는 불법을 저질러서 순수한 팬들을 떨어지게한 범죄가 왜 생겼는가? 모두 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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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리 |
｜ 2012-02-07 오후 9: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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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다운 시스템,바둑 종사자들의 프로마인드가 선결과제다.토토 자체의 문제는 그 담이다.선수배정부터 돌아가며 나눠먹는 게 당연한 리그 시스템,자기 집단이익 우선이 인격으로 둔갑하고 정당한 이견을 비인격으로 매도하는,위선으로 무장한 촌스런 의식으로는 자중지란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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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별빛 |
｜ 2012-02-08 오전 6: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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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에서도 승부조작사건이 터져네요,참말루 할말을 잃어버려네요,바둑은과연 이런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 있는가,난 바둑4토토 반대 입니다,하긴 바둑토토해도 난 토토하지 않을것이니 하던말던 상관 없지만서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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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관우 |
｜ 2012-02-08 오전 8: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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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다른 선수와 브로커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외에 승부조작에 가담한 인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검찰은 수비 전문 리베로인 염씨가 결정적인 순간에 고의로 실수를 저질러 상대팀에 점수를 내주는 수법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계좌추적을 통해 염씨와 강씨에게 거액을 지원한 배후세력을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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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관우 |
｜ 2012-02-08 오전 8: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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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프로스포츠 승부조작은 조직폭력배들이 거액의 배당금을 노리고 전주(錢主)로 가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주의 지시를 받은 브로커는 승부조작을 실행에 옮길 선수를 포섭한다.평소 염씨와 잘 아는 사이인 강씨는 승부조작 사실을 알고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에 거액을 베팅했다. 이들은 사전에 범행을 모의한 뒤 수익금을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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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관우 |
｜ 2012-02-08 오전 8: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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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2010년 프로축구 K리그에서 국가대표급 주전선수와 신인들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밝혀냈다.창원지검 특수부는 지난해 7월 승부조작에 개입하고 그 대가로 경기당 300만~5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K리그 소속 선수 37명, 브로커와 전주 11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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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2-02-08 오후 12: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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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보급이 안되는 이유는 토토가 문제가 아니라 보급하고자 하는 열기가 부족해서다 정부에서도 적극 나서서 보급해야 하는데 우리 전통 문화는 쓰레기 취급하는 인식 때문에 바둑도 보급이 부족한것이지 바둑이 축구나 야구만도 못해서 보급이 부족한것이 아니다
한국기원 직원들도 보급하고자 하는 열의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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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전설 |
｜ 2012-02-08 오후 12: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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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토토 찬성합니다/// 바둑계의 기금마련과 저변확대를 대원칙으로 했다면,,거기다 인터넷 배팅문화로 몇년간 성숙기를 가지 바둑이 토토화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보며 전기전도 아니고 바둑리그와 국제대회라는데 그것이나마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욱이 조 한승이에게 한마디 하자면,,이세상에 위험이따르지 않는 일은 없다는것 즉동네 구멍가게도 망할 위험은 늘 있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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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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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자 조한승이 따위에게 이끌려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조 한승이의 인터뷰를 보면 바둑 체육전환 서부터 영 마땅치 않은듯 하던데 조한승이가 정말 자기 신명을 바쳐 기사를 위해서 한 마디 할거라면.. 일단 체육에서 받은 특혜 즉 그 군면제 반납하고 군대로 돌아간다음에 [내가 토토가 실현되면 해당기전 기권 하겟다]는 식으로 비겁하게나오지말고 [난 그런 말도 안되는 제도가 실행되면 은퇴하겠다!!]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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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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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는 돈과 관련된것은 반드시 비리가 따르게 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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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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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전설//프로기사 조한승에게 한이 맺혔쑤?? 왜 가만있는 사람 등창쑤시고 지랄꼴깝을 떠는거유?뭐? 그런 말도 안되는 제도 실행되면 은퇴하겠다 정도는 되야 안되겠냐구??그런식으로 개거품무는 자네보니 자넨 한국기원이 토토 포기하면 숨쉬기운동 그만두겠다고 공언해야 할 놈 같은데?? 남에 말이라고 함부로 아가리에서 나오는대로 내뱉지 말거라..조한승 프로기사의 밑구녁 핥을 수준도 안되는 버러지 인생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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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2-02-08 오후 12: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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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체육과목에서 태권도 야구 농구 축구도 있지만 바둑은 없다
나라에서 바둑과목 하나만 만들면 배우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만든다 중국과 일본은 정부에서 정책을 시행해서 오늘날 이르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너무 무관심하다
언론이나 방송도 축구 야구만 방송하지 바둑방송은 안한다 바둑열기 저조 현상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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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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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바뀐것 같습니다. 바둑방송을 안해서 바둑열기가 저조한게 아니라 바둑열기가 저조해서 바둑방송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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