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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여신들, 개막식서 선글라스와 춤으로 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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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여신들, 개막식서 선글라스와 춤으로 끼 발산
| 김수광 2023-07-04 오후 05:03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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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나카무라 스미레 선수가 용병으로 들어온 순천만국가정원팀. 이도현(왼쪽부터), 이영주, 나카무라 스미레, 오유진. |
6일 서귀포 칠십리 vs 서울 부광약품 개막전 맞대결
여자바둑리그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홉 번째 시즌을 알렸다.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4일 서울 논현로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타이틀 후원사 NH농협은행의 박병규 수석부행장과 정우택 국회부의장,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 강명주ㆍ김주현ㆍ김상규ㆍ전재만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한종진 프로기사협회장과 8개 팀 선수 및 감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2시간 동안 개회사 및 축사, 참가팀 소개와 인터뷰,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2015년 ‘바둑 두는 여자는 아름답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출범한 여자바둑리그의 아홉 번째 대회 개막을 축하한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선수의 출전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고, 다양성이 돋보이는 대국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8개 팀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NH농협은행도 함께 응원하고 바둑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는 “여자바둑리그는 무더위에 꼭 필요한 단비처럼 한국여자바둑의 역사를 이끄는 선물 같은 대회”라면서 “대회 개막을 위해 도움을 주신 NH농협은행 임직원 여러분과 8개 참가팀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정우택 국회부의장.
▲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번 대회에는 전기 우승팀 서귀포시(서귀포 칠십리ㆍ감독 김혜림)를 비롯해, 부광약품(서울 부광약품ㆍ감독 권효진), 부안군(부안 새만금잼버리ㆍ감독 김효정), 보령시(보령 머드ㆍ감독 김미리), 삼척시(H2 DREAM 삼척ㆍ감독 이다혜), 순천시(순천만국가정원ㆍ감독 이상헌), 여수시(여수 세계섬박람회ㆍ감독 이현욱), 포스코퓨처엠(포항 포스코퓨처엠ㆍ감독 이정원) 등 8개 팀이 2023 시즌 출사표를 올렸다.
지난 6월 13일 선수선발식 및 대진추첨을 통해 시즌 준비를 마친 여자바둑리그는 6일 열리는 서귀포 칠십리와 서울 부광약품의 개막전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대진은 이민진 8단 vs 정유진 4단, 조승아 6단 vs 우이밍 5단, 유주현 2단 vs 허서현 3단의 대결로 이번 시즌 첫 승리 팀을 가린다.
개막전 이후에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총 56경기, 168대국)로 정규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 130만 원, 패자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 규정은 시간누적방식이다. 장고는 각자 40분에 추가시간 20초, 속기는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 씩을 준다.
여자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 서울 논현로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
▲ 용병으로 한국에 온 나카무라 스미레(오른쪽).
▲ "각 선수단이 음악에 맞춰 '꽃길'을 걸으며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고 하는데요"
▲ "보시겠습니다!"
▲ 그룹 아이들의 곡 '퀸카'의 안무를 소화해 낸 서귀포칠십리.
▲ H2DREAM삼척.
▲ 보령머드.
▲ 부광약품.
▲ 순천만국가정원
▲ 새만금잼버리.
▲ 포스코퓨처엠.
▲ 여수세계섬박람회.
▲ (김혜림 서귀포칠십리 감독)"작년에 잘해준 선수들을 믿고 전원 보호했다. 올해도 믿는다." (김혜림 감독)
▲ (조승아 서귀포칠십리 1지명) "(1라운드에서 대결하게 된 중국 우이밍 선수에 대한 선전포고를 요청받자) 너무 어린 선수라 마음이 여릴 것 같아서 말을 못 하겠다."
▲ (권효진 부광약품 감독) "용병을 영입해 팀 전력이 강화되었다. 반드시 트로피를 차지하겠다."
▲ (허서현 부광약품 1지명) "(인기 비결은 무엇인가 센스, 미모인가? 라는 물음을 들은 뒤) 음, 센스? 미모는 잘 모르겠다."
▲ (이다혜 H2Dream삼척 감독) "나이가 많아서들 기량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랭킹이 더 올랐다."
▲ (김미리 보령머드 감독) "퍼포먼스의 콘셉트는 네 명의 보디가드가 막내 박소율 선수를 보호하는 것이었다."
▲ (김채영 H2Dream삼척 1지명) "(특별히 좋아하는 언니는?) 다 좋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말 못 하겠다. 감독님으로 하겠다. (- 이유는 무엇인가?) 지혜롭고 아름다우시고 리더십이 좋다."
▲ (최정 보령머드 1지명) "그동안 여자리그 상금은 당연히 NH농협은행에 저축했다. VVIP가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다."
▲ (김효정 새만금잼버리 감독) "과거, 후지사와 리나 선수를 영입했을 때 우승한 기억도 있다. 후지사와 선수는 실력도 강하지만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 이번에도 좋은 기운이 생길 것 같다."
▲ (김주아 새만금잼버리 1지명) "올해 목표는 우승이다."
▲ (이상헌 순천만국가정원 감독) "스미레 선수는 용병 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했고, 한국여자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인터뷰를 보고서 스미레 어머님께 바로 연락했다."
▲ (나카무라 스미레 순천만국가정원 용병)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
▲ (오유진 순천만국가정원 1지명) "감독님께서 준우승을 원하시기에 우리들은 준우승을 해드렸다. 이번에도 원하시는 걸 해드리겠다."
▲ (이정원 포스코퓨처엠 감독)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낼지를 생각한다. 지금은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 (이현욱 여수세계섬박람회 감독) 퍼포먼스를 가장 잘 한 팀이 회식비를 받는다기에 좀 노렸는데, 첫 팀(서귀포칠십리)이 너무 잘해서 솔직히 못 받을 것 같다."
▲엄정화가 부른 '포이즌'에 맞춰 김은지가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07년생 김은지가 90년대 히트송을 잘 아는 이유는 아래에 -
▲ (김은지) "대국하러 오고 가는 엄마 차 안에서 엄마가 만날 들으셨다 "
▲ (김혜민 포스코퓨처엠 1지명) "우리 팀은 순둥순둥한 편인데 바둑은 사나워서 다들 조심하셔야 한다. "
▲ 팀 선수들의 사인을 담은 바둑판을 NH농협은행에 전달했다.
▲ 케이크 커팅식.
▲ 지지옥션배를 후원하는 강명주 회장이 건배사했다.
▲ 개막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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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7-06 오전 10: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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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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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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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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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W1 |
｜ 2023-07-06 오전 7: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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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바둑리그 위즈잉 저우홍위 우에노아사미 등 용병 선수도 더 영입하고, 우승 상금도 1억원 정도 되면 한층더 인기가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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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7-05 오후 6:5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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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늘이 무슨날인고 하니,- 예 바로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 잔치날입니다. 프로선수분들 하나
하나 어쩜 저리도 곱고 예쁜지, 사진 한장한장을 넘기면서 대한민국의 바둑미래를 보는 것 같아, 나그네 감격하고 또 감격하
였습니다. 실로 준비 많이 하셨습니다. 바둑팬들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와~~~ 짝짝짝짝~~~~~~~~~~~~~~
그런데 저 일제사기꾼 econ이란 각시탈을 쓴 윤실수의 자칭 서울대 깡통 바둑평론 한번 들어보십시요. - 김은지 만이 한글
로 되어 있는데, 국졸이어서 한자는 못배워서 그런가? 하며 대한민국의 명장 김은지 6단을 특정하여 교육문제를 끌어들여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는 범죄수준이지, 바둑평론이 아닙니다. 잔치집에 초대도 하지 않았는데 나타나 잔치를 망치기
위해 흥을깨기 위해 재를 뿌리고 찬물을 끼얻는 행위입니다. 나아가 김은지 6단이 한글을 사랑하여 한글로 쓰는 것 하고, 국
졸하고는 아무런인과적 관련성도 없는데, 국졸때문이라고 개인의 민감한 학력문제를 관련시켜 입에 거품을 물며 어거지 쓰
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자신은 그 잘난 서울대 나왔다는 이야기가 깔려 있는 것 입니다. 그러니 바둑평론을 빌
미로 완전 꼴갑을 떨고 있다 말하는 것입니다.
또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외국인 용병으로 일본인 2인을 쓰는 문제하고 후쿠시마 오염수하고는 아무런 관
련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둑평론을 한답시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현안문제를 관련시켜 마치 정치사이트로 착각을 하며 여론
분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오염수는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해수가 되어버리고, 또 후쿠시마 오염수는 병아리
오줌만도 못하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면서 코메디를 하고 있습니다.
또 여류 (女流 : 계집 여, 흐를 류) 는 원래 일본식 한자로 여류문인, 여류문학인, 여류 소설가, 여류 수필가, 여류 시인등 예
술계에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의미는 ~사회 계층, ~등급(class)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원래 일본식 한자는 일본이
메이지유신때 선진 유럽문명을 통째로 벤치마킹하여 뻬겨오는데 일본어로는 도저히 번역이 안되어 무단(?)으로 한자를 차
용하여 번역하면서 생겨난 짜집기 한자입니다. 그런데 그 일본식 한자인줄도 모르고, 바둑계에서 여성기사를 여류기사로 비
칭을 사용했다고 횡성수설하고 짖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증상이 심각한 중증환자수준입니다. 이를 어찌 정상적인 바둑평론
가라 부를수 있겠습니까? 아상을 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둑팬 여러분, 이런 자를 어찌 하시렵니까? - 저 아래 안흔 선생께서 한번 답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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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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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그랬지만 오늘따라 대원경님의 붓끝이 살아서 춤을 추듯 유려한 글 솜씨가 오로를 장식합니다. 잔칫날에 딱 어울리는 글입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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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7-05 오후 2:5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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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여자가 바둑을 두었나요? Oh,no! 일본 역시 그랬기에 여자기사를 -여류_라고 불렀지요. 고 박경리 작가는 언론
이 님을 여류작가 라고 폄하하자-남자는 남류가 아닌데 여자는 왜 여류인가? 라며 대노했고 이후 문학 미술계에서 여류라
는 명칭은 점차 사라졌지요. 하지만 바둑계에선 양상국 백성호(지지옥션배 해설자)양씨가 아직도 애호할만큼 관용어가 되
었지요. 그런데 놀랄만한사실은 여자기사는 단 한명도 -여류+라는 비칭을 스스로는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성기사는
과연 여류기사일까요? 여자기사일까요?-물론 여자기사는 남자 입단대회를 통과하지 않았기에 여류 라고 불러야 한다는
소수의견도 없는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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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7-05 오후 2:37: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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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 리그에 일본 용병이 두명이나 영입되어 드리는 말씀인데 후쿠시마 오염수는 안전합니다. 서울대 입시떄 과학을
만점받은 사람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전세계의 강물은 모두 담수(민물)입니다요. 그런데 바다에 흘러 들어가면 해수(염수)
가됩니다.
혜은이의 노래처럼 강물은 흘러갑니다 -아마존 미시시피,나일 양자 인더스 한강 다뉴브, 티그리스 흑룡...얼마나 많은 강물
이 사철 바다로 흐르는가? 그에 비하면 후쿠시마 오염수는 병아리 오줌만도 못해요. 바닷물에 섞아면 함운경씨 말대로 농
도가 수조분의 1정도로 미미하죠! 후쿠시마 괴담은 광우병 괴담 수준이니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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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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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때 과락을 만점 받았어 ? ㅋㅋㅋㅋㅋ 학력고사 1회 전국 수석한 원희룡이가 김건희 땅 쪽으로 국도
노선 변경 시켜서 아부 떠는건 어찌 생각 하니 ? 서울대 나온 놈 치고 양심 있는 놈, 본적이 없다, 마마 !!~~ 희
룡이를 굽어 살펴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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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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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보다 건희 엄마 최은순이 정말 대단 한 듯,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무죄 난거 보면 ,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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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7-05 오후 2:2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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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원래 중국에서 창시돼서 그런지 기사들의 휘호도 한자라야 품격있어 보인다. 김은지 만이 한글로 하얐는데 국졸이니
한자를 못 배워서 그런가? 이 참에 역대 전설들의 휘호를 모두 살펴 보았는데 한자가 관행! 그렇다고 송영길의 돈봉투가 관행
일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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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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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가 단단히 미, 쳤구나, 은지 무시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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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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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윤석열이는 앞으로 정의, 헌법, 공정, 그 따위 소리는 지저귀지 말아야 한다, 윤석열 가족 사기
단 비리에 질리고 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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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흔 |
｜ 2023-07-05 오전 11:1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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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바둑 게시란에 정치인 이름 들먹이는 사람은 무슨 뇌구조인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윤실수, 대원경, 야구소녀 그만들 하세요
허구한 날 그러고 싶은가요
이제 그만들 하세요
보기에 썩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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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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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누구는 허구한날 이러고 싶겠소. 남의 걱정은 하지 말고, 댁이나 개막식 잔치날에 부치는 멋있는 댓글
좀 써 보시구료. 멍석이 깔렸으니, 한번 젊고 신나게 써 보시구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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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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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안흔 선생 왜 가만히 게시오???? 혹 당신도 같은 일제 패거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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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3-07-04 오후 11:1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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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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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
｜ 2023-07-04 오후 10:4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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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국힘당 대표 가가멜 김기현님 땅 쪽으로 갑자기 국도가 휘어져 무려 1800배 땅값 먹튀 해 먹었다는 뉴스 났던데 이
번엔 김건희 영부인 일가 땅 으로 휘어져 버리네요, 거 참 ~~ 이상 하지 않나요 ? 윤실수 선생님, 이 문제에 대하여 어찌 생각
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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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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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김기현도 울고갈 희대의 당 사기 사건이 발생 했다, ㄷㄷㄷ, 헐값에 사들인 야산 땅값이 수천배로 뛰어
뻥퀴기 해먹은 울산 땅부자 KTX 김기현은 명함도 못 내밀듯, 그렇게도 안 팔리던 윤석열 아버지 집을 김만배
누가가 와서 50억에 사주질 않나, 부산 시장 박형준 (엘시티)도 미리 사둔 땅쪽으로 갑자기 도로가 휘어 들어
와서 벼락 부자, ㄷㄷㄷ 김건희 일가 가족 땅 쪽으로 갑자기 서울 ㅡ 양평간 국도 (고속도로) 노선이 휘어져 병
경, 우연의 일치 인가 ? 김건희 땅 == 윤석열 딸 인거 세상이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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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7-04 오후 5:4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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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바둑을 외면하지만 여자바둑리그가 이렇게 인기리에 성행하는것은 전립선 치료제에 의존해 사는 노년 팬들의
역할이 지대한 것입니다. 반면 스미레의 나라 일본의 경우 바둑은 쇠퇴하고 스포츠가 성행하고 있어요. 그 결과 한국에 뒤
지던 모든 스포츠 종목이 이제 저만큼 앞서나가더군요. 최근 축구의 경우 대패하곤 편파판정 어쩌구하는데 2002년 월드컵
떄 이태리의 토티가 퇴장을 당하고 패하자 이태리 언론들은 편파판정이라며 부당성을 지적했지요. 그떄 한국인들은 -심판
의 판정은 존중되어야 한다-라고들 하였습니다 그러던 사람들이 막상 한국선수가 퇴장을 당하자...ㅋㅋㅋ 내로남불! 바둑
의 좋은점-심판의 개입 여지가 없다는것! 여자배구 vnl 23 연패를 보고 바둑에 쏟는 노력을 다른 스포츠에도 나눠주길 기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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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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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아저씨 !` 최근에 서울 ㅡ 양평간 고속도로 (국도)노선이 갑자기 옆으로 휘어져 병경 되더니 종착점에서
500 미터 거리에 김건의 여사 일가 땅 쪽으로 바뀌었다네요 ? 이건 어캐 생각 하시는지요 . ????, 국토 교통부
장관 원희롱이가 단독 으로 한것 일가요? 아니면 윤석열 대통이 요구 한것 일까여 ? 이권 카르텔 ,,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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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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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각시탈을 쓴 서울대 깡통 윤실수는 들으라. 너는 자칭 자신이 바둑평론가라고 지껄이면서 오로싸이트 에
속된말로 게기고(?)있다. 잘 들어라. 평론이란 사물의 가치,우열,선악을 평가하는 일을 말한다. 사물이라 했으므
로 그 사람이 쓴 작품을 의미하지 그 사람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 니다. 그 사람 자체를 평가하면 이는 모독이
고, 비난이 되어 법에서 허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세돌을 바둑평론하겠다는 주제넘은 생각에서 위 아래 댓
글들을 썼다면 넌 평론가 이 전에 인간개조부터 해야할 사람이다. 왜? - 이세돌에 대하여 평론한다면, 이세돌의
작품인 기보, 대국내용에 대하여 평가를 해야 한다. 그런데 너는 그런 사실은 한번도 없었다. 이세 돌에 대한 비
난뿐 이었다. 그러니 인간 자체부터 다시 뜯어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차라리 이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
이었다. 서울대 깡통 -일제사기꾼은 잘들어라. 평론의 생 명(기본)이 무엇이냐? - 그래, 객관성과 신뢰성이다.
그래야 설득력이 있고 작가는 더 나은 작품을 쓸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을 평론할때도 자기식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 잘못하면 평 론, 비평이 아니라, 평가, 비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세돌의 작품에 대하여 속속들 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전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세돌의 작품에 대 하여 평론을 할수 있다.
그런데 자네가 이세돌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느냐? 너 한번 대한 민국바둑사에 있어 바둑의 맥을 이어가는 이
세돌의 지위에 대하여 읊퍼 보아라. - 누가 무 어라 해도 당대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사람들은 1대 조남철 - 2대
조훈현- 3대 이창호- 4대 이세돌- 5대 박정환- 6대 신진서이다. 이것도 똑같이 인물을 평가한게 아니라 그가
둔 작 품인 바둑기보, 즉 국내, 세계대회 우승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시대의 최고봉으니 법맥을 잇 는 분이다. 그
런분을 감히, 프로자격증도 없는 아마츄어가, 서울대를 나왔다는 명분 만을 가 지고 - 그것도 체육교육학과를
나왔네, 국문학과를 나왔네 출신도 제대로 소명되지 않은 상 태에서, 감히 바둑평론을 하겠다면서 오로싸이트를
맥질을 해대니,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짐승이라면 모르지만 인간이란 탈을 쓴이상 창피해서도 못할 짓이다.
그런데 너는 계속 자 신이 바둑평론가라면서 오로를 못떠나고 미련을 가지고 귀신출몰하듯 출출하면 출몰하고
있다. 그리고는 바둑기사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보도되기만 하면, 바둑기사들의 지역문 제, 학력문제, 족보문
제, 정파문제 듣등을 시시콜콜 끄집어내면서 바둑평론을 한다고 댓글 난을 더럽히고 있다. 심지어는 늙은이가
그렇게 하면 품위떨어지니 하지말라고 권고,충고, 비판하는 바둑팬들을 무시하고, 잘났다고 끌어들여 그렇게 하
지 말라는 대한민국국민, 바둑 팬들의 속을 긁어놓고 있다. 속된말로 네가 지나가면 오로에 꼭 아수라장, 시궁
창, 개차반이 한판 벌어진다. 그러니 냄새나 살수가 없다. 오로도 환경정화해야 할 것아니냐? - 그러니, 제발 제
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말해대며 더 이상 평론하지 말라. 너 이세돌이 국내대회 우승은 접어두고, 세계대회
우승을 몇차레 하면서 국위선양한지 아느냐? - 나그네 기억만 도 후지쓰배 3회, 삼성회재배 4회, LG배 2회, 춘
란배 1회, 도요다덴소배 2회 등으로 기억하 고 있다. 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 맞냐? 그러니, 조용히 오
로를 떠나라.~ 앞으로 바둑평론한답시고, 서울대 깡통주제에 입도 뻥긋하지 마라. 깊이 참회하고 떠나라~ 그길
만 이 답이다. 너 떠나는 길에 나그네와 까마귀떼들이 고별박수를 쳐주마. 번쩍~우르르 꽝~ _((()_ 쐬아~ ~~~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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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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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구 꼴깝떨고 앉았네~ 이게 누구신가 했드니 일제사기꾼이로군,,...한동안 잠잠하더 니, 또 출몰이냐? 네 각
시탈 econ은 어데다 두었느냐? 그런데 왜 또 거짓말하는데...이젠 기사문의 활자도 안읽어보고 거짓말을 해댄다
다고 저기 까마귀떼들이 또 포복절도, 요절 복통하고 있질 않느냐? ,,, 저기 기사문좀 읽어봐라: - 한편 이번 대
회 국수부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어린 이나현(13)은 전기대회 우승자 이정은의 친동생이다.자매가 연이어 우승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전유진의 노련함에 막히며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그러 면 프로 이나경의
친동생이 아니라, 전기대회 우승자 아마 이정은의 친동생이라는 정도는 확인할 수 있지 않는냐? 그런데 확인도
안하고 거짓말을 떠벌리면 어떻게 하느냐? 그런데 뭐 한술더떠, 이정도는 돼야 바둑평론가라고 자화자찬을 하
다니, 참 서울대 깡통 또 꼴갑질 하고 있지 않느냐?. 혼자 잘났다고 북치고 장구치는 꼴이 네가 봐도 우습지 않
느냐? 원추 야, 이 거짓말쟁이 원추야~ 거짓말 하지 않은면 바둑평론을 하지 못하는 원추야- 거짓말 을 밥먹듯
이 하니, 바둑평론 자격이 없는 자다. 제발 오로사이트를 떠나라. 네가 좋아하는 스포츠가 일본 야구, 축구라면
서......제발 박수쳐줄테니 일본으로 떠나거라. 에이 재수없 어.....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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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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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 일본을 놔두고 왜 한국에서 사세요? 난 항상 그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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