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그녀의 손에 책을 한권 들고나타났다. 뭔가 어색....
그리고 책을 한권 손에 들고 나타났다가 자연스러운듯 합니다.
한국어니까....그녀의 손에 책이 한권 들려있었다 라든지....쩝
지포라이타
｜ 2008-06-06 오전 8:25:00 [동감0]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방을 인정해 주는것이 좋겠지요. 상록석님은 의협심을 보통 사람보다 많이 가진 분이신거 같고 rich21님 또한 공정심을 많이 가지신 것으로 보입니다.
두분 다 우리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하시고 계신 분으로 생각되며 두분 덕분에 아마도 그냥 소심하게 체제에 순응해 버리는 대다수의 침묵자들은 감따를 드리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상록석
｜ 2008-06-05 오후 10:06:00 [동감1]
rich21, 당신은 대한민국사법부를 핫바지 저고리로 보는 거요. 이미 법원 판결까지 나온 마당에 무슨 잠꼬대를 떠드는거요? 사기꾼의 나팔수 소리 듣기싫으면 잠자코 찌그라지시오.
조명인님
｜ 2008-06-05 오후 1:04:00 [동감0]
루이, 장주주 부부의 아름다운 삶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kbs 인간극장 같은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mj1178
명인다운 생각이다.루이는 한국기원의 보배다.
상록석
｜ 2008-06-05 오후 12:01:00 [동감0]
여자도 저렇게 인생을 멋지게 사는데, 세상 살만큼 산 구렁이 한 마리는 추악한 사기로 온 바둑계를 먹칠했다. 그런 파렴치범을 한국기원은 왜 아직도 그대로 놔두는거야
rich21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일로 온사이트를 도배하는 님의 처사는 너무 심하군요 보이지 않는 네티즌이라고 남을 함부로 인신공격하는 것은 비열한 일입니다. 만약에, 정말 만에 하나 상록석님이 잘못 알고 있다면 그것은 상대방한테 너무도 큰죄를 짓는 것이 아닐까요? 당신이 그렇게 욕하고 인신공격하는 바로 그 사람이 당신처럼 가족이 있고 인격이 있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증거가 확실하다면 악성 글을 올릴게 아니라 경찰서에 가시거나 한국기원에 제출하시고 여기서는 많은 사람들이 바둑이야기 하는 곳이니 자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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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봐줘
지포라이타
상록석
mj1178
베팅★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