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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방담] 달라진 위상! 2007 한국바둑리그 [2]
방담: 구기호 월간바둑 편집장, 차영구 월간바둑 기자, 김경동 사이버오로 컨텐츠팀장, 김상우 사이버오로 기자, 이인철 사이버오로 기자 정리: 이인철...
[2007.5.15  조회수 8,814]
[지지옥션배] 김수장,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1]
시니어팀, 막다른 골목길에 몰려야 힘을 낸다?! 5월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기 지지옥션배 11국에서 김수장 9단이 백지희 초단을 280수 끝에 백3집반으로 제치고 시니어팀에 귀...
[2007.5.14  조회수 6,954]
[한국바둑리그] 오더가 제일 중요할까요? [4]
우승상금 2억5천만원을 거머쥐기 위한 8팀의 레이스. 이제 KB국민은행 2007한국바둑리그 2라운드도 3, 4경기만 남았다. 네 개 팀 감독들이 14일 한국기원으로 제출한 오더가 나왔다. ...
[2007.5.14  조회수 4,350]
[화제] 인천대학교에서 제7회 바둑학 학술대회 열려 [5]
2004년부터 바둑학회의 주도로 시작된 학술대회는 매년 2회씩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며 7회째를 맞았다. 문화, 역사, 교육 등 다양한 바둑관련 논문이 발표됐고 질의 응답과 토론을 통해 더욱 발전된 연구를 약속...
[2007.5.14  조회수 5,667]
[한국바둑리그] 제일화재, 영남일보와 공동1위 [8]
조훈현은 져도 제일화재는 지지 않는다. 벼랑 끝까지 몰렸던 제일화재가 역전승을 거둔다. 팀에 또 승리를 안긴 주역은 이세돌과 김주호. 이세돌은 올해 한국바둑리그와 중국리그를 모두 참가하고 있는 유일한 선...
[2007.5.14  조회수 8,690]
[한국바둑리그] 다음에도 맨뒤에 넣어주실까요? [1]
1 : 2로 뒤졌다가 앞서 이세돌 선수가 이겨준 덕분에 이 판까지 왔습니다. 재역전승을 거둔 소감이라면?...
[2007.5.14  조회수 9,792]
[한국바둑리그] 이세돌, 승부보다는 좋은 내용을~ [13]
이세돌 선수의 승리로 승부가 2 : 2,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소감 한마디 부탁합니다. 목진석 선수가 초반에 착각을 많이 해 줘서 일찌감치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쉽게 끝내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2007.5.13  조회수 11,819]
[한국물가정보배] 최철한, 결선 진출 확정! [6]
5월 1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최철한 9단이 이영구 6단을 155수만에 흑불계로 따돌리며 C조 2승을 마크했다....
[2007.5.13  조회수 7,347]
[한국바둑리그] 찬희야, 제발 찔러라 찔러! [10]
2라운드 2경기는 어느 팀이 이길까? 서울 신성건설, 아니면 충북 제일화재. 첫판을 이겨 좋은 출발을 보였던 제일화재는 그러나 2, 3국을 신성건설에 내줘 거꾸로 위기를 맞았다. 이제 마지막 일요일 대국에서 ...
[2007.5.13  조회수 13,884]
[한국바둑리그] 신성건설 새내기 윤찬희, 조훈현 격침! 
어제 찌푸렸던 신성건설이 오늘은 ''''미소 지움''''으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제일화재에 첫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신성건설이 12일 열린 2, 3국을 내리 이겨 하루만에 반전에 성공했다. 홍성지와 ...
[2007.5.13  조회수 6,828]
[한국바둑리그] 밥이라도 한번 사야 하겠습니다 [2]
어려운 경기를 이겼습니다. 상대가 영원한 바둑황제 조훈현 선수라 소감을 묻지 않을 수 없겠는데요. ...
[2007.5.13  조회수 9,539]
[한국바둑리그] 컨디션 조절, 잠으로 해결해요~ [2]
이겨서 기분 좋죠. 네, 그렇습니다. 어제 우리팀이 진 것을 오늘 제가 만회해서 다행입니다. ...
[2007.5.12  조회수 8,415]
[지지옥션배] 초단의 반란은 여류기사에게도 일어난다! [44]
백지희 초단이 장비 장수영 9단의 칼날을 무력화시켰다. 5월 1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지지옥션배 10국에서 백지희 초단이 장수영 9단을 191수만에 흑불계로 누르고 여자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2007.5.12  조회수 9,827]
[한국바둑리그] 진다고 생각하고 바둑두러 나왔어요~ [1]
오늘 두 번째 승리를 했습니다. 게다가 상대팀 1지명 선수를 꺾었으니 소감이 남다를 텐데요....
[2007.5.12  조회수 10,155]
[한국바둑리그] 제일화재, 안달훈 효과 톡톡히 보네~ [4]
충북 제일화재가 와일드카드로 뽑은 안달훈 덕분에 재미를 쏠쏠하게 보고 있다. 개막전에서 팀에 리그 첫 승리를 안겨준 안달훈이 2라운드 첫판도 이겼다. 신성건설 1지명 조한승을 상대로 올린 승점이라 더욱 값졌다...
[2007.5.12  조회수 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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