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세계대회
[편강한의원배] 명의가 숨틔운 '세계인터넷 기전' 편강한의원배  [46]
편강한의원과 사이버오로가 손을 잡고 바둑계발전을 향한 또 하나의 화살을 쏘아올렸다. 사이버오로 창사 10주년을 맞아 우승상금 1000만원의 인터넷 세계기전 '편강한의원배 세계바둑 오픈'대회를 새롭게 창설한 것...
[2010.11.22  조회수 18,409]
[LG배] 콩지에ㆍ박문요, 결승 진출 [15]
숫자는 정직했다. 11월 10일 중국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4강전에서 중국랭킹1위 콩지에 9단과 랭킹 10위 박문요 5단이 각각 멍타이링 5단과 왕야오 6단을 각각 꺾고 결승에 ...
[2010.11.10  조회수 19,222]
[LG배] 포토/ 상하이는 쌩뚱맞게 화려했다  [6]
상하이의 월요일은 우울했다. 8일, 한국 기사들은 중국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열렸던 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에서 3명 전원이 탈락했다. 이창호 9단과 최철한 9단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9일자 항공 티켓을 ...
[2010.11.10  조회수 14,531]
[LG배] 충격! 한국 8강서 전멸  [75]
왕야오 6단이 139수 끝에 이창호 9단에게 불계승 했다. 이창호 9단은 139수를 보고 한참 장고를 하다가 돌을 거뒀다. 현재 두 기사는 손가락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2010.11.8  조회수 38,435]
[LG배] 이창호 "바둑 쉬는 것도 좋겠다" [14]
이창호 9단이 기자회견 도중 '결혼 후 바둑을 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냐'는 질문에 고려해 봤다는 언급을 남겼다. 낯선 대국 상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곤 했던 징크스에 대해 어떻게 준비했는지도 밝혔다.
[2010.11.7  조회수 23,101]
[LG배 세계기왕전] 이창호와 고참들, 상하이에 일내러 간다  [12]
LG배 탈환하러 고참 기사들이 상하이로 떠난다!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과 4강전이 다가온다. 오는 11월 8일에 8강전을 치르고 하루를 쉰 뒤 10일에 4강전을 치른다. 무대는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
[2010.11.6  조회수 17,054]
[정관장배] 이하진, '루이는 더 이상 거대한 벽 아니다."  [5]
음? (과거엔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물론 현재도 여류 정상권인 것은 맞지만 다른 여류프로들보다 확실한 위라고 보긴 힘들다. 최근엔 더욱 그렇다. 많이 비슷해졌다. 박지연도 매우 강하고, 박지은 9...
[2010.11.5  조회수 9,645]
[정관장배] 본좌 박지연, 이젠 정관장배 여전사로  [16]
가장 먼저 선발된 박지연 2단은 계가를 하려고 반상의 구획 정리를 마치더니 양손으로 벌개진 얼굴을 감쌌다. 진땀 끝 승리였다.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에 걸쳐 윤지희 3단과의 예선결승전을 벌인 ...
[2010.11.4  조회수 8,823]
[BC카드배] 3억! 내 인생 최고의 도전! [4]
비씨카드배가 바꿔버린 프로기전의 풍경은 다음의 세가지다. '완전오픈', '자비부담', '파격적인 상금'으로 이전과는 확연히 차별되는 방식이었다.. 제3회 대회또한 이러한 틀을 그대로 유지했다. 본선 64강의 ...
[2010.11.4  조회수 6,647]
[삼성화재배] 구리를 끝내버릴 비밀병기는 '허미네이터' [41]
11월 3일 열린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2국에서 한국의 허영호 7단과 중국의 구리 9단이 또 승리를 거둬 2-0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
[2010.11.3  조회수 16,181]
[삼성화재배] 속보7/ 구리, 허영호 결승진출!  [44]
11월3일 대전 유성 삼성화재연수원에서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2국이 시작됐다. 1국을 마친 후 하루 휴식을 취한 대국자들은 모두 심신이 편안한 표정이다. 허영호 7단과 김지석이 7단이 함...
[2010.11.3  조회수 22,955]
[정관장배] 여자 기사들의 로망 ‘이것’ [3]

10월ㆍ11월은 여자기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달이다. 정관장배 예선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정관장배 예선이 치러지기 한 달쯤 전부터 여자기사들은 바빠진다.

 

...
[2010.11.2  조회수 6,373]
[정관장배] 김혜림 태풍, 이민진 침몰 [6]
1회전서 가장 주목받은 경기는 김혜림 초단과 이민진 5단의 대결이다. 이 대결서 김혜림 초단은 이민진 5단을 탁락시키며 2회전에 올랐다. 김혜림 초단은 여류국수전서 본좌 박지연을 잡았고 이어 박지은 9단까지 ...
[2010.11.2  조회수 8,671]
[삼성화재배] 구리, 허영호 결승을 향한 첫 발걸음 [12]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3번기 제1국이 11월1일 유성 삼성화재연수원 교육동에서 열렸다. 김지석 7단은 중국의 구리 9단과 허영호 7단은 박정환 7단의 3번기 결전을 벌이고 있다. ...
[2010.11.1  조회수 19,572]
[삼성화재배] " 젊은 한국! 우승컵을 탈환하라! " [7]
한국 3명, 중국 1명. 세계 최고를 향한 반상 열전이 보름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4강전의 불꽃을 피워올린다. 변화와 혁신의 기전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중국을 포위한 젊은 한국기사들의 약진 속에...
[2010.10.29  조회수 10,609]
찾기
FirstPage PrevBlock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