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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루카스배] 웅진루카스호 탑승 296명, 1차 예선 출항  [1]
10,000,000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웅진루카스배 세계바둑오픈이 신청자 접수를 마쳤다. 드디어 1차 예선이 출항한다. 사이버오로 6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게 문을 연 이번 웅진루카스배에는 한국 ...
[2011.6.10  조회수 7,151]
[TV바둑아시아] 콩지에, TV아시아 3연패! [8]
6월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3회 TV바둑아시아 선수권 결승전에서 콩지에 9단이 백홍석 8단을 162수만에 백불계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250만엔. ...
[2011.6.10  조회수 10,039]
[TV아시아] 결승진출 백홍석, '콩'과 '힘'겨룬다 [13]
백홍석이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했다.6월 9일 중국 베이징 창안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3회 TV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2회전에서 한국의 백홍석 8단이 중국의 왕레이 8단을 307수만에 흑 2집반차로 제...
[2011.6.9  조회수 10,690]
[후지쯔배] 논스톱 후지쯔, '오사카' 개최 [4]
일본 동북지역 지진으로 연기됐던 제24회 후지쯔(富士通)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8월 10일부터 열린다. 일본기원은 7일 한국기원에 보도자료를 보내 4월 9일 개막 예정이었던 후지쯔배를 8월 10일부터 14일까...
[2011.6.9  조회수 6,803]
[LG배] 무적함대 나가신다  [7]
지난 15년 간 LG배는 ‘다양’의 기전이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까지 고른 우승 분포를 보였으며 개인의 연속 우승이 없었다. LG배 정상을 밟아 본 기사는 이창호 왕리청, 위빈, 유창혁, 이세돌, 장...
[2011.6.8  조회수 21,118]
[TV아시아] 이것이 '백홍석'이다 [12]
그러나 TV바둑 아시아에 한국대표에 나선 백홍석은 스스로를 '무명'의 기사로 낮췄다. 백 8단은 한 판씩 승리를 거둠으로써 TV아시아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임전 소감을 말했었다....
[2011.6.8  조회수 11,289]
[TV아시아] 박정환 잠재운 '초고령 바둑' [12]
오전 11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관전한 많은 바둑팬들은 박정환의 예상치 못한 '반집패'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 한중일 바둑계에 비해 '초고령'의 승부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
[2011.6.7  조회수 13,556]
[TV바둑아시아] 속보/박정환 반집 패배 [8]
한국바둑의 떠오르는 태양 박정환이 6월 7일 출전한다. 제23회 TV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전야제와 조추첨이 6월 7일 중국 베이징 창안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2011.6.7  조회수 10,346]
[TV바둑아시아] 이세돌-콩지에를 이을 젊은 속기왕은? [3]
제23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가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 창안(長安)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은 KBS바둑왕전 우승자인 박정환 9단과 준우승한 백홍석 8단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중국은 전기...
[2011.6.2  조회수 9,540]
[한중일 초청전] '이야마'의 생뚱맞은 우승! [120]
이야마유타의 선전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던 일본기원도 흥분했다. 인터넷을 통해 지겨보던 도쿄 일본기원의 직원들도 만세를 부르거나 박수를 치며 6년만의 일본 우승을 자축했다. ...
[2011.5.18  조회수 25,441]
[한중일고수초청] 이세돌, 두 번 지다 [49]
이로서 애초 '이세돌-구리'의 결승대국이 열려, 제3기 비씨카드배에서의 결승전(이세돌-구리 5번기)처럼 바둑열기가 타오르기를 기대했던 주최측(중국)의 의도와는 엇나가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2011.5.17  조회수 17,841]
[한중일고수초청] 이세돌 삐끗, 그래도 구리와 격돌! [28]
'중국 바둑계'의 소원대로 이세돌이 구리와 격돌하게 됐다. 5월 16일 중국 충칭 티엔씽 호텔서 열린 '진포산(金佛山) 한-중-일 바둑고수 초청전' 1회전에서 이세돌 9단이 일본의 이야마유타 9단에게 205...
[2011.5.16  조회수 16,186]
[한중일고수초청] 이세돌, 구리 만나려면  [11]
중국 현지의 분위기는 이세돌과 구리의 결승전이 열리기를 내심 바라는 분위기다. 중국기원의 왕이는 "이세돌과 구리가 (BC카드배에 이어) 다시 한번 만나 불꽃튀는 대결을 펼치기를 희망한다. 결승5번기로 인해 바...
[2011.5.16  조회수 12,321]
[화제] 이세돌, "상대가 '구리'면 어디든지" [16]
구리와 대결을 할 수 있다면 어디든 간다. BC카드배에서 구리를 3-2로 이겨 3억을 움켜쥔 이세돌이 중국의 초청에 응했다. '구리'와의 개인 대결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단체전 보다는 개인전 대결을 선호하는 ...
[2011.5.11  조회수 12,930]
[LG배 세계기왕전] 이창호, “우승, 체력이 관건일 것” [27]
‘LG배 우승’이라는 상쾌한 꿈을 꾸며 본선에 진출한 한국기사들과 짤막하게 인터뷰했다. 비록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여자기사로서 유일하게 예선결승까지 올랐던 권효진 5단의 인터뷰도 포함했다....
[2011.5.3  조회수 3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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