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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리그] 홍민표, '여친응원'에 힘입어 승리! [10]
9월 5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2009한국바둑리그 서울투어 서울 하이트진로와 광주 Kixx의 현장대국에서 홍민표 7단(Kixx)이 한상훈 4단(하이트진로)을 맞아 201수 끝에 흑으로 불계...
[2009.9.5  조회수 10,085]
[한국바둑리그] 이창호랑 이승기랑 닮았나요? [3]
9월 5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9한국바둑리그 서울투어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선수들의 재치있는 인터뷰 내용을 전한다....
[2009.9.5  조회수 8,522]
[한국바둑리그] 최고의 인기남은 한상훈, 홍민표! [8]
9월 5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KB국민은행 2009한국바둑리그 서울투어가 열렸다. 서울 하이트진로와 광주 Kixx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펼쳐진 프로기사 지도다면기, 사인회...
[2009.9.5  조회수 9,568]
[아마랭킹] 이상헌, 아마랭킹1위! [5]
아마최강은 이상헌! 이상헌 아마7단이 8월 29~30일 벌어진 제2회 노사초배에서 우승점수를 더하여 2위인 유병용 6단과의 점수격차를 125점으로 벌리며 아마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준우승자인 진...
[2009.9.4  조회수 7,789]
[화제] 유럽의 '바둑열풍' 그 현장 속으로 [7]
8월 31일 독일 Humboldt도서관에서 뜻 깊은 바둑전시회가 열렸다. 독일 베를린 바둑협회(In Germany, the Berlin Go Association)는 바둑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바둑을 ...
[2009.9.4  조회수 8,043]
[3대도장] 돌아온 머멘토, 4연승!!!! [1]
머멘토(허장회도장)가 그 누구도 예상못한 파죽의 4연승을 일궈냈다. 1회대회에 이어 2회대회가 열띠게 진행되는 3대도장 연승대항전에서 최초의 '4연승' 기록이다. ...
[2009.9.4  조회수 8,703]
[랭킹전] shay 우승 인터뷰 - 절 믿으세요! [2]
shay!! 오로랭킹전의 상당한 지명도에 비해 매우 베팅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우량주가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됐다. 2008년 8월랭킹전 결승3번기에서 두점깔아를 2-0으로 제압하고 당당히 첫번째 우승...
[2009.9.3  조회수 9,162]
[하이원리조트배] 김승재, 그가 빛날 수 밖에 없는 이유 [22]
'국가대표'에 이어 '미스터 명인 김'을 노린다! 9월 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A조 본선리그에서 김승재 3단이 서건우 4단을 맞아 154수 만에 백으로 불계...
[2009.9.3  조회수 9,253]
[랭킹] 배태일 - 30세넘으면 한물간다? 편견이다 [6]
이처럼 바둑이 느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느는 것이 아니고 기세가 오를 때에 쭉 올라갔다가 또 쉬었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김지석이 2008년에 부진했지만, 2007년에는 한국리그에서 MVP로 뽑...
[2009.9.3  조회수 7,337]
[한국랭킹] 김지석, 랭킹 5위로 껑충! [3]
뜨거운 여름을 보낸 김지석 6단이 9월 한국랭킹 5위로 수직상승했다! 8월 한국물가정보배를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을 따낸 김지석 6단은 3개 기록부문(연승, 승률, 다승) 1위 질주와 농심배 본선진출 ...
[2009.9.3  조회수 8,264]
[입단] 2009상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 [5]
2009 상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9월 2일 한국기원 이사장실에서 열렸다.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은 금년 상반기에 입단한 김기원, 김혜림, 김정현, 허진, 류민형 초단 등 다섯 명에게 입단 면장을 ...
[2009.9.2  조회수 8,462]
[하이원리조트배] 이창호의 오목 실력은? [16]
이창호 9단이 팬들과 오목으로 겨뤘다! 9월 1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에서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창호 9단과 강동윤 9단, 김영삼 8단, 홍성지 7단이...
[2009.9.2  조회수 15,279]
[하이원리조트배] 최명훈, 제2의 전성기는 계속된다  [3]
최명훈 9단(35전 22승 13패), 제2의 전성기는 계속될까? 이창호 9단의 '동갑내기 라이벌'로서 90년대 말기에 전성기를 보냈던 최명훈 9단, 2009년들어 "제2의 전성기"라는 찬사를 받아가며 ...
[2009.9.1  조회수 8,816]
[SKY바둑배] 362번째 조-서 대결, 승리는 서봉수! [55]
조-서는 아직도 뜨거웠다! 8월 28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SKY바둑배 시니어연승대항전 최종국에서 명인팀 주장 서봉수 9단이 국수팀 주장 조훈현 9단을 맞아 165수 끝에 흑시간승을 거...
[2009.8.28  조회수 22,470]
[하이원리조트배] 홍성지표 어뢰에 강동윤도 침몰! [8]
명인에 대한 야망이 꿈틀거린다! 8월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A조 본선리그에서 홍성지 7단이 강동윤 9단을 190수 끝에 흑불계로 누르고 A조 선두대열에 ...
[2009.8.27  조회수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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