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랭킹전] 장난 아냐! 빅매치가 널렸네! [4]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랭킹전이 재미있는 것은 크게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선택의 문제다. 우스꽝, 오제자 등은 크게 거는 '베팅객'들이 많을 굿이다. 다만 상대도 너무 강해, 올인성 베팅을 하기에는...
[2009.10.19  조회수 8,939]
[GS칼텍스배] 리그 서열이 중요하다! [7]
10월 1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윤준상 7단이 원성진 9단을 맞아 268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리그전 종합전적 3승 4패를 기록했다....
[2009.10.16  조회수 9,818]
[화제] 남치형 초단, 화촉 밝혀  [8]
남치형 초단(35)이 10월 15일 화촉을 밝혔다.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는 네 살 연상의 영화감독인 신성우 씨. 남치형 초단의 학교 선배이기도 한 신성우 감독과 남초단은 10여 년을 사귄 끝에 결혼에 ...
[2009.10.16  조회수 15,245]
[화제] 권갑용 바둑도장 200단 돌파 기념식 열린다 [12]
권갑용 바둑도장 프로 200단 돌파 및 출판 기념식이 10월 21일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03년 11월 국내 바둑도장 최초로 100단 돌파의 금자탑을 이룬 권갑용 바둑도장은 지난 5월 백...
[2009.10.16  조회수 8,747]
[하이원리조트배] 홍성지 승! 리그는 혼란 속으로… [6]
단판 승부는 재미없지! 10월 1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A조 본선리그에서 홍성지 7단이 서건우 4단을 맞아 174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승리한...
[2009.10.15  조회수 8,458]
[하이원리조트배] 이창호, 결선진출 확정!  [2]
하나 남은 B조 결선티켓은 이창호 9단에게로! 10월 1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B조 본선리그에서 안형준 2단이 최명훈 9단을 맞아 238수 끝에 흑으로 1집...
[2009.10.13  조회수 15,569]
[맥심커피배] 입신 중의 입신을 가린다!  [10]
입신 최강을 가린다! 10월 12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1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 및 예선 1회전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주최사 바둑TV 심용섭 사장과 후원사 동서식품의 박정규 전무를 비...
[2009.10.12  조회수 8,625]
[한국리그] 어디로 가나? 포스트시즌 티켓! [8]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어대로?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는 듯 했던 포스트시즌 행 티켓의 향방이 오리무중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고,서울 하이트진로는 고추가루 부대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승부...
[2009.10.12  조회수 8,098]
[천제대국] 바둑축제로 붉게 물든 태백산  [7]
10월 10일 강원도 태백산에서 제8회 배달바둑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태백산 정상 천제단에서는 송태곤 9단과 김지석 6단이 산상대국을 펼친 가운데 국내 아마기사 150여 명이 모여 아마바둑 최강 단체전을...
[2009.10.11  조회수 14,124]
[천제대국] 푸른 가을하늘과 맞닿은 천제단 [18]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 경 강원 태백산도립공원에서 송태곤 9단과 김지석 6단의 산상대국이 열렸다. 푸른 가을하늘과 맞닿은 천제단에서 갓과 도포를 갖춰 입고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대국에 임하는 모습은 ...
[2009.10.10  조회수 9,168]
[천제대국] 1등 신랑감 윤성현? [15]
10월 10일 태백산도립공원 정상에서 펼쳐지는 천제단 신상대국을 위해 천제대국 주인공 송태곤 9단과 김지석 5단을 비롯해 한상열 사무총장, 조대현 기사회장, 허장회 9단, 윤성현 9단, 김철중 3단, 이강욱 ...
[2009.10.9  조회수 14,170]
[화제] 한자는 퇴출, 한글로 모두 바꿔! [107]
한글날을 맞아 바둑계에도 의미 있는 일이 생겨났다. 10월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의 한자명패를 한글명패로 전면 수정할 것이라 전한다. 그동안 239명의 프로기사들 명패를 한자명...
[2009.10.9  조회수 23,766]
[하이원리조트배] 안성준, 형 몫까지 아자아자!  
일단 희망의 불씨는 살려놓고! 10월 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A조 본선리그에서 안성준 초단이 홍성지 7단을 맞아 283수 끝에 흑으로 2집반승하며 리그 2승...
[2009.10.8  조회수 8,184]
[랭킹전] 장난아니다! 10월 랭킹전!  [2]
진짜! 장난이 아니다! 2009년 10월 랭킹전에 출전한 32강의 면면 때문이다. 한,중,대만까지 3국의 강자들로 구성됐고 그 어느때보다도 우승경험자들이 풍부하다. ...
[2009.10.8  조회수 9,604]
[GS칼텍스배] 원성진,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해! [3]
차기대회 시드를 노린다! 10월 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원성진 9단이 홍기표 4단을 맞아 235수 끝에 흑으로 불계승하며 리그 3승 3패를 기록했다....
[2009.10.7  조회수 9,031]
찾기
FirstPage PrevBlock   641 . 642 . 643 . 644 . 645 . 646 . 647 . 648 . 649 . 65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