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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최후의 영토 '삼성화재배' [18]
16강 최고의 빅카드는 이세돌 9단과 중국랭킹 1위 천야오예 9단의 맞대결이다. 이세돌 9단은 천야오예 9단과 5승 5패를 기록 중이지만 올해 춘란배 결승에서 패하는 등 2승 4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2013.9.30  조회수 15,232]
[스포츠어코드] 최철한, 금의 '맛' 다시 한번? 
이번 겨울, 다시 금메달의 맛을 볼 수 있을까? 2013 스포츠어코드 마인드게임즈가 오는 12월 12일부터 7일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
[2013.9.25  조회수 8,936]
[봉황고성배] 고성(古城)정상의 '천야오예' [18]
2013 봉황고성 세계바둑정상대결! 천야오예가 그 정상에 섰다. 중국랭킹 1위인 천야오예는 빈틈없고 단단한 스타일의 바둑.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중국의 쿵제와 유사한 기풍이다. 특히 쿵제는 중국 갑조리그에서...
[2013.9.21  조회수 17,358]
[봉황고성배] 박정환과 천야오예, 미래의 전쟁(未來之戰)! [9]
올해는 양국의 랭킹 1위 박정환과 천야오예가 나선다. 주최측은 홍보동영상에서 이 둘의 대결을 '미래지전(未來之戰)이라 이름붙였다. ...
[2013.9.16  조회수 15,050]
[궁륭산병성배] 궁륭산 '왕별'은 왕천싱(王晨星) [10]
박지은(1, 2회)과 리허(3회)에 이은 새로운 우승자는 왕천싱 5단이다. 왕천싱은 작년 2회 황룡사쌍등배에서도 박지은, 박지연, 이슬아, 김혜민과 일본기사 4명을 물리치고 8연승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13.9.12  조회수 11,024]
[궁륭산병성배] 현존실세 탈락, 미래권력 우승 다툼 [47]
'현존실세'가 떨어지고 '미래권력'이 우승을 다툰다. 제4회 궁륭산병성배 4강은 중국이 독식했으며 그 면면은 리허(李赫) 5단, 탕이(唐奕) 2단, 왕천싱 5단, 위즈잉(於之莹) 5단이었다. 4강...
[2013.9.10  조회수 14,812]
[궁륭산병성배] '루이 대신 왕천싱' 4강 전원 중국! [6]
여자기사에겐 유일한 개인전 세계대회인 궁륭산병성배. 강해진 중국세에 8강에 오른 한국ㆍ일본ㆍ대만 기사는 모두 탈락했다. 2년 연속 4강을 점령한 중국바둑. 준결승 대국자는 리허ㆍ탕이ㆍ왕천싱ㆍ위즈잉이다. ...
[2013.9.9  조회수 10,357]
[궁륭산병성배] 최정예 출격, '최정'만 남아 [15]
중국 쑤저우 손무서원에서 벌어진 제4회 궁륭산병성배 결과는 한국의 1승 2패. 박지은 9단이 일본의 무카이 치아키 5단에게 졌고, 오정아 2단은 탕이 2단에게 패해 1회전에서 탈락했다. 가장 어린 최정 3단만...
[2013.9.9  조회수 9,867]
[삼성화재배] 이세돌-천야오예 16강에서 다시 만나 [56]
16강 대진추첨에서는 이세돌과 천야오예가 또 만났다. 박정환은 저우루이양, 김지석은 판윈뤄, 박영훈은 탕웨이싱, 안성준은 구리와 16강대국을 펼친다. 이후 8강은 새롭게 대진추첨한다. 2013 삼성화재배 16...
[2013.9.5  조회수 25,071]
[삼성화재배] 속보끝/ 이세돌 안성준 16강 진출, 서봉수 석패  [22]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선’ 이들의 전쟁이다. 하루전 4일, 2승을 거둔 기사들은 안식을 취하고 있고, 탈락한 기사들은 그 나름대로 고뇌에서 벗어났다. 이제 1승 1패를 거둔 기사들의 부활을 노리는 사투가 ...
[2013.9.5  조회수 29,642]
[삼성화재배] 구리 잡은 박정환! 김지석ㆍ박영훈도 16강 확정 [9]
박정환과 함께 2회전 승자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기사는 김지석 9단과 박영훈 9단이다. 김지석은 최철한 9단과의 형제대결에서 143수 만에 흑 불계승을, 박영훈은 중국의 뉴위톈 7단에게 224수 만에 백 불계...
[2013.9.4  조회수 16,703]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8전 전승' 최현재, 세계아마정상 오르며 입단! [9]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진행중인 제34회 세계아마추어선수권대회 한국 아마대표 최현재가 8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각국의 아마추어 62명이 총 8라운드의 스위스리그로 대결하는 이번 대회에서 최현재는 ...
[2013.9.4  조회수 11,005]
[삼성화재배] 속보 끝/ 박정환 김지석 박영훈, 험지(險地) 탈출 [11]
‘누가 알겠는가’삼성화재배가 취하고 있는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의 묘미는 한 판이 끝나도 저마다의 운명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연속해서 두 번 이기면 바로 16강 진출한다. 1판 진 사람은 희망을 가져도 된다...
[2013.9.4  조회수 23,169]
[삼성화재배] '박정환ㆍ구리' 2회전 빅매치!  [20]
1회전에서 한국은 박정환 9단을 비롯해 김지석·최철한·박영훈·강동윤 9단 등이 나란히 승점을 챙겼다. 전기 대회 우승자인 이세돌 9단은 중국의 천야오예 9단에게 백 시간패하며 최근 3연속 패배를 기록했고, 조...
[2013.9.3  조회수 14,137]
[기획특집] '귀신도 돕는 승부사' 조훈현! [17]
지금도 뇌리에 생생한 판이다. 7회 삼성화재배 8강에서 뤄시허 9단에게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둬 “귀신도 돕는 승부사”란 소리를 들은 조훈현 9단. 사이버오로 컨텐츠팀 기자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첫...
[2013.9.3  조회수 1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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