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컬럼 > 이청
승정원일기 ㅣ 조선史 바둑傳 ㅣ 史野碁林 ㅣ
새로운 조선 기보 두 점 (3) [3]
조선사람에게 기보는 금기서화를 통한 한층 원숙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방편이었다....[2011.05.05 ]
새로운 조선 기보 두 점 (2) [10]
생과 사를 다투는 반상에서 조화를 논하는 것은 조금 어폐가 있다고 본다....[2011.05.02 ]
새로운 조선 기보 두 점 (1) [9]
바둑을 사랑했던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이 있었다. 그 조선의 작은 소읍에서 등불을 태우며 기보를 기록하던 사람....[2011.04.27 ]
양재호 총장께 [23]
한국기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바둑의 역사에 대해-. 좋은 비전도 중요하지만 가장 작은 실천이 보다 중요하다 믿습니다....[2011.04.24 ]
경혜여사(景蕙女史)가 울고 있다 [15]
역사의 그늘에서 울던 한 여자가 있다. 오늘 우리는 그녀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인다...[2011.04.21 ]
바둑 십자성(十字星) 아래로 가다 [16]
바둑은 한중일 동양삼국에 그치지 않는다. 티벳트 시킴은 물론 남십자성 뜨는 하늘까지......[2011.04.18 ]
연암 선생과 바둑을 두다 [25]
열하일기는 베스트셀러다. 오늘 바둑팬들은 열하일기 속에서 바둑을 만난다....[2011.04.14 ]
흑백의 늙은 용정(龍睛) [13]

추사는 자신의 글편 속에 20여 건의 바둑담을 남겼다. 추사는 바둑을 즐기면서도 바둑에 대한 인식은 호불호의 중간점을 택한다. ;

...[2011.04.11 ]
편강한의원배(盃)를 보며 [14]
편강한의배가 열렸다. 일면식도 없기에 그 분을 안다 할 수 없다. 그러나 결과가 아름답기에 시간속에서 '허임'이란 한 인물을 떠올리는 것이다....[2011.04.08 ]
난가산(爛柯山)의 약조 [10]
난가. 우리는 언제나 그 난가산에 들어 바둑 한판을 청할까....[2011.04.06 ]
FirstPage PrevBlock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