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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한판한판 최선 다하면 중국선수들도 부담 가질 것”
[농심신라면배] 김수광(상하이)  2024-02-19 오후 4:03   [프린트스크랩]
▲ 신진서 9단.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과 제1회 농심백산수배에 대한 기자회견이 19일 오후 2시(한국시각) 상하이 그랜드센트럴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명치 농심 중국법인장은 “매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한국·중국·일본 3국의 관계자 여러분과 선수단 여러분에 감사드린다. 이번에 중국의 셰얼하오 9단이 시즌 최다연승 타이 기록인 7연승을 달성한 데 대해 축하드린다. 승부는 이제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다. 우리 농심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표 제품인 신라면·백산수와 함께 맛과 승부를 제공하겠다.”고 인사말했다.


농신신라면배 기자회견

▲ 안명치 농심 중국법인장.


▲ 농심신라면배 기자회견.


안명치 농심 중국법인장: (- 3국의 우승확률을 어떻게 보는가?) “4명 남은 중국이 가장 유리하지만 한국과 중국도 대장들이 남아 어떤 드라마를 펼칠지 아직 알 수 없다. 어느 나라가 우승하든 삼국의 바둑팬들은 즐거워하실 것 같다. 열정의 상징 신라면처럼 뜨거운 승부를 바둑팬들께서 즐겨주시면 좋겠다.”

신진서: (- 과거에 연승으로 한국에 우승을 안긴 바 있다. 이번에는 몇 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번에 한국의 첫승을 거둔 후에 최악의 성적은 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판한판 최선을 다한다면 중국 선수들도 부담을 가질 것이다. 우선 일본선수와의 대국을 잘 준비하겠다.”

▲ 신진서.


창하오: (- 중국바둑협회 주석에 임명되고 나서 맞이하는 첫 농심신라면배다. 현재 중국형세를 어떻게 보는가?)
“춘절 후 첫 대국이다. 세계바둑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확실히 중국이 낙관적인 형세이지만 느슨하지 않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한국의 3연속 우승을 저지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다.”

이야마 유타: (신진서 9단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또 각오는 무엇인가?) “세계넘버원 기사인 만큼 모든 면에서 강하다. 약한 부분을 찾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 중국바둑협회 창하오 주석.


▲ 이야마 유타.


딩하오: (- 출전선수 오더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변동성이 클 것 같다. 감독이 그때그때 선수들의 컨디션을 보며 결정하실 것 같다.”

(- 첫 참가라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
“농심신라면배 첫 참가라 신기하다. 세계대회 중국대표로 참가해서 기쁘다. 결과가 아직은 중국선수가 우세하기 때문에 아직은 압박감이 크지 않다.”

(- 신진서 9단은 강하다. 중국은 어떤 특별 훈련을 하고 있는가?)
“그런 건 하고 있지 않다. 신진서 9단이 강하긴 하지만 우리도 압박감을 이겨내고 대국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딩하오.




농심백산수배 기자회견

조훈현: (- 누구와 가장 두고 싶은가?) “우선 할 말이 있다. 라면을 먹고 나면 물이 필요하다. 농심신라면배에 이어 농심백산수배가 생겨서 정말 기쁘다. 출전한 기사들과 한번씩 다 둬보고 싶지만… 가장 두고 싶은 기사는 바로 옆에 있다. 다케미야 마사키 9단이다. 서로 친구로 지낸 지 60년 정도 되어 가는 것 같다. 졌다 이겼다 하고 있다. 그래서 만나면 정말 재미있다.”

다케미야 마사키: (- 누구와 가장 두고 싶은가?)“나 역시 쿤켄(훈현)이다. 녜웨이핑 9단과도 두고 싶다. 다들 어려서부터 경쟁하면서 두어와서 친근하다. 이들과 두려면 내일 경기부터 이겨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

(-AI의 출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주류가 내일 다케미야 9단의 바둑에서 재현될 것인가?)
“AI의 출현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AI가 바둑을 두는 방식도 마음에 든다. 하지만 초반에 삼삼에 쳐들어가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내일 나의 바둑에서도 우주류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바둑을 두다보면 상황이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겠다.”


▲ 조훈현.


▲ 다케미야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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