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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제의 삼국지 성공처세술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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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손견의 단명
2022-04-09 오후 11:35 조회 366추천 5   프린트스크랩


4-1. 손견의 단명


손견이 죽자 유표의 군대가 손견의 군대를 기습했다.


손견이 없는 군대는 어지럽게 싸우다 패하였으나 


손견의 장수 황개와 정보의 분전으로 난전을 수습할 


수 있었다


날이 밝자 손책은 아버지 손견이 매복에 걸려 죽은 줄

 

알았다.


손책이 목없는 아버지의 시체를 놓고 목 놓아 슬피우니

 

그 참혹한 정경에 여러 장수들과 군사들도 모두 


한결같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강동에 터를 잡아 막 나라의 기틀을 세운 손견은 


젊은 나이에 그렇게 허무하게 갔다.


너무 급한 성격과 자신의 뛰어남을 자만하고


세상 무적인 것 같았으나 중과부적이라고 


이름없는 군사가 쏜 화살과 돌에 맞아 어이없이 죽었다.



무릇 조직의 장이나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지도자는 끊임없는 살핌과 닥쳐올 위험을 예상하여 


어떻게 행동 할 지를 미리 대비해야 갑작스런 


위험이나 위기에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살아 남을 수 있다.


미리 생각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위험이나 


위기가 닥쳐 왔을 때 행동하지 못한다.



손견이 유표와 싸워 죽었다는 소식은 장안에 있는 


동탁에게도 전해졌다.


동탁은 손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큰시름을 하나 덜어 속이 시원했다.


그러나 원소나 조조 등이 아직 버티고 있는 한


 그의 권력이 아직 공고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 소식은 전해들은 그날 하루만은 마음이

 

날아갈 듯 편안하고 두발 쭉 뻗고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손견의 큰아들 손책(孫策)은 


방년 십칠세의 홍안소년이었으나 


아버지를 닮아 무예가 남달랐고


가슴에 품은 뜻이 원대했다.


부친이 전장에서 세상을 떠나자 손수 군대를 


이끌고 강도(江都)에 주둔하며 정보와 한당의 


도움을 받아 군사를 모집했다.


손책은 손견을 닮아 지도자의 기질을 타고났는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상을 인도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매력을 알고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과 덕까지 갖추고 있었다.


손책의 이러한 인물됨을 알아본 영웅호걸들이 


앞다투어 그에게 몰려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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