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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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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법
2022-03-31 오전 8:56 조회 613추천 12   프린트스크랩

선생님 두 분이 오미크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어디에서 옮겨졌는지는 모릅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일주일의 의무격리기간을 거치고 나서도 한 주일을 더 쉬도록 배려해 드렸습니다.


방역을 철저히 하는 편이라 우리 어린이집에서 옮긴 것은 아니라 생각되었지만

아니라 확신할 수도 없는 일이고

어디에서 전염되었든 이미 두 선생님은 코로나양성판정을 받았고

일주일의 격리로 전염력이 제로가 된다는 확신도 없고

두 선생님이 출근하지 않아도 어린아이들을 관리하고 수업하는데 어려움도 없어

그냥 한주일 더 쉬며 몸을 충분히 회복한 후에 출근하도록 전화를 해 두었습니다.

양성판정 받으신 두 선생님에 대한 배려이기도 했지만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했습니다.

 

일주일의 격리와 일주일의 휴가를 끝내고 출근하신 두 선생님의 태도는 많이 달랐습니다.

두 분 같이 한 주일이 격리되고 한 주일을 더 쉬게 해 드렸음에도

한 선생님은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 게 보이는데

다른 한 선생님은

코로나 걸린 게 내 탓이야? 어쩔 수 없는 거지. 하는 몸짓과 태도입니다.

 

서른여섯의 두 아이의 어머니인 경력 십년의 선생님과

지지난 해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막 선생님을 시작한 초보선생님의 차이입니다.

나이의 차이, 연륜, 짬밥의 차이입니다.


아니, 어쩌면 

어쩌면 배움의 깊이의 차이일수도

살아온 환경의 차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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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  2022-03-31 오전 9:40:0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물리적인 세대는 여전히 30년이지만 정신적인 세대는 이제 5년 정도 밖에 안되는 듯합니
다.
점점 짧아지는 세대 간격으로 후대를 이해하는게 더 힘겨워지네요.
개인차로 치부하기에는 여전히 개운치 않은 젊은 세대의 생각과 행동들!
그들도 나름 치열하겠지만, 아쉬움이 있음을 부정하긴 어렵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사라지는 날이 왔으면... 건강 유의하세요!^^  
영포인트 ㅎ~ 공자님도 가끔 고개를 흔드시며 말하셨다네요.
" 요즘 젊은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고... "
세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이질적인 문화의 문제일수도 있고
아니면 교육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밥상머리 교육이라 하지요.
세대가 바뀌어도
가정교육의 중요함은 변하지 않는 듯 합니다.

漢白★벽지 |  2022-03-31 오후 3:10: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작에 작가라는 똥덩어리의 이중성
나작에선 어떤 아이인지 대충 느낌은 옵니다

월사금이야기가 뭔소리냐고 했더니 동문서답
부고장이야기는 누가한말이냐고 물었더니 흐지부지.......
그러더니 호로새네 개새를 찾고
참 뭐라고 해야할지 답이 없어요 엄한 헛소리만 하고
ㅎㅎㅎ 누가 말려줘야 되는데 참........

저러다 자식과 손자들 잡겠네 ~~~ 에혀
영포인트
03-30 오후 00:59 니가 내 눈탱이 치려하기 전에는 나는 너를 [호로새끼]라 하지
않았어.
니가 내 부고장 기다린다 말하기 전에는 나는 너를 [개새끼]라 하지 않았어.

漢白★벽지
03-31 오전 10:13 이넘이 나작의 작가니? 이게 뭔놈의 작가여 ^^
개밥그릇이지 ㅋㅋㅋ  
그만좀해라 한백아 다시말하지만 여기선 그럼 못쓴다 구랬지!
니가 대구리 할 대상도 아니잖니...
품격도..영님이 너희처럼 대놓고 쌍소리 하더냐...
약속도....게시판 36000개 봁타령 니는 부도어음이지만 영님은 아니짆니...
글내용도....니보다 1억배 더 낫다
그러니 이제 조용히 물러나 있어라 알았찌!
주향 |  2022-03-31 오후 6:54:3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자유게시판 ... 그곳에서만 먹칠을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또 다시 나도작가 창도 더럽게 하고 싶으신가요?
제발 베발 부탁 입니다

밥상머리 교육 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젊은이가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
집안 어른들의 몫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못한 지금 우리세대가 공동으로 가져야 하는 책무 같습니다

 
영포인트 그래선 안되지만
생각이 짧아보이는 젊은 아이들을 보면
저 아이의 부모님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래서 더 염려가 됩니다.
내 아들들은 다른 어르신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하는 염려입니다.
결국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 셈입니다.
그만좀해라 |  2022-03-31 오후 9:04:1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잘읽고 가니더.....영님..  
영포인트 고맙습니다. 꾸벅~
바람마음 |  2022-03-31 오후 10:31:5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잘읽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영포인트 고맙습니다. 꾸벅~
galaxyhy9 |  2022-04-02 오후 1:05:1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추천 꾸욱^^  
영포인트 고맙습니다. 꾸우벅~
漢白★벽지 |  2022-04-17 오후 11:07: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자게판과 나작의 괴리가 있나요
그래요 이중성과 편가름은 있을수 있지요
글쓰는 사람을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 맘은 없어요
그놈의 생각하는것과 자게판에서 노는 모습에 이중성과 좌네우네, 진보네보수네
그녀석의 머리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나작판 먹칠하지 말라고요??
자게판 똥칠하지 말라고 하세요 주향님께 부탁 드려 봅니다
영포인트 저녀석은 자게판에 도배를 하고 있어요 ㅎㅎㅎ
나의 나와바리를 침범하는 녀석이지요 종종 놀러와서
한무더기씩 선물할겁니다


영포저녀석의 부모는 어떤 새경이었을까?

내 아들들은 다른 어르신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하는 염려입니다.
결국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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